이 새끼들은 간판 캐릭터라는 메인 히로인을 고관절 메카볼관절 인형으로 만들어놨다.
진짜임.
그리고 이 척추미녀 상태로 첫 등장하신 분이
작중 저 메인 히로인 바로 뒤 라인의 정실후보 겸 인기캐로 등극하심.
(이격 몇번 나왔는데 아직도 가슴골 대신 메카 톱니바퀴들이 있음)
이것도 진짜임.
저 과정에서 반갈죽 침식 마개조 괴물보스화에 우주폭격 처맞고 기억 날아가고 등등 온갖 일들을 겪긴 했는데
일단 진짜.
쿠로새끼들은 진짜 명조에서 자제하는 새끼들인거야...
아 그놈의 트윈테일 양갈래 덕질은 자제 못하더라.
나 퍼니싱 접기 전까지는 분명 비앙카 누나가 떠오르는 차세대 히로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초창기 퍼니싱 캐릭터들이 유난히 메카스러운 부분을 그대로 보여주고
"이거 보기 싫어? 그럼 스킨을 사! 쓸모없는 잡동사니들 가득 포함해서 단돈 3~5만원!" 같은 느낌이라 돈 많이 갈취당함
저긴 윤활유를 써야겠네 그러면
나 퍼니싱 접기 전까지는 분명 비앙카 누나가 떠오르는 차세대 히로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초창기 퍼니싱 캐릭터들이 유난히 메카스러운 부분을 그대로 보여주고
"이거 보기 싫어? 그럼 스킨을 사! 쓸모없는 잡동사니들 가득 포함해서 단돈 3~5만원!" 같은 느낌이라 돈 많이 갈취당함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은 메카끼 거의 사라지고 모에캐 풀무장!
그렇다보니 정작 메카덕에 입문한 힙스터들이 아쉬워한다는 썰이 있긴 하지만
뭐 팔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저런 기계 넘 불호라 퍼니싱을 안했는데
보스 중에서도 어우 이건 좀 하드한데 싶은 애들이 있더라
쌍둥이가 하나로 합쳐진 애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