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막판에 온힘을 다해 맞붙은 노장 스승과 신인 제자 혈투 끝에 자리를 지켜낸 노장과 데뷔 첫 포인트를 따낸 제자 레이스 끝나고 포옹을 나누며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는 모습 이게 낭만이고 이게 스포츠맨쉽이지 진짜
뭐야 이제는 막개봉한 영화 스포도 하는거야???
어? 님 왜 F1더무비 스포함
막 개봉한? ㄴㄴ
'앞으로 개봉할'
23년 브라질 경기도 눈물바다였지
21년 헝가리 경기도 노장의 역주로 팀메에게 우승을 넘기는 크윽...
23년 브라질 경기도 눈물바다였지
21년 헝가리 경기도 노장의 역주로 팀메에게 우승을 넘기는 크윽...
뭐야 이제는 막개봉한 영화 스포도 하는거야???
막 개봉한? ㄴㄴ
'앞으로 개봉할'
어? 님 왜 F1더무비 스포함
존나 머싯서
야한 생각하지 마라 니들
간만에 재밌는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