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댄디함의 필수 아이템은 바로 겨울 코트
방송 연예인들의 협찬받는 코트 대부분 캐시미어 코트인데요
비싼 가격압박으로 인해 일반인들 평생소장 한두벌밖에없다는 캐시미어100% 코트 관리도 까다롭다고하고
하지만 중저가 브랜드에도 캐시미어100% 코트도 생기고
캐시미어질에도 차이가있다면 수입원단 비교해보면 브랜드값의거품으로인한 가격차이가 더 사벽
2010년도에 150만원대에 호가하던 캐시미어코트가
2016년도에 60만원대 선에서도 맞출수있을만큼 가격은 더 저렴해지고 조금더 흔해졌다고 봅니다
워낙 캐시미어의 장점이 많기에 보온성 가벼움등등 말할것도없겠고
코트구입전 가장 많이 고민을 하시는것이 바로 두께입니다
과거에 코트를 구입하셨던분들이라면
캐시미어 100%라면 무조건 얇고 가볍게 떨어져 가을 봄에만 입을수있는 그런코트를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2015F/W 캐시미어100%라면
오로지 보온성에 충실해 양모혼방에서만보여줬던
한겨울두꺼운누빔안감처리를 캐시미어100%코트에적용 해서 판매하는브랜드도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결정을해야합니다
1. 가볍고 얇게 몸에 핏하게 캐시미어스타일의 은은한광택에 촤르르떨어지는 깔끔한느낌으로 입을것인지
2. 캐시미어특유의 보온성에 충실에 두껍게제작되 한겨울 전체누빔안감까지 두껍게 입을것인지
첫번째를 선택하시면
한겨울에는 실내용으로 자켓대신으로도 좋습니다 그게 캐시미어의 특성인줄알던시대도있었고
봄 가을용이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두번째는 한겨울이용이며 보온력은강하지만 첫번째보다 외피도 두껍고
안감역시 두껍기때문에 조금은 둔해보이는단점이있죠..
하지만 캐시미어 특유의 보온력과 혼방코트와는다르게 상당히 가볍고 촉감역시 좋습니다
딱떨어지는맛은 덜하지만 일반 모직혼방 코트에는 비할바가 아니죠
가볍고 멋스럽게 입을것인가
좀더 따듯하게입는가의 결정은 본인의 몫
전 따뜻하게~
두꺼운 캐시미어 코트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케시미어는 촥 감기는 맛에......
근데...가짜가 많다는 뉴스도 나오고....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머시기 이런식으로라도요. 짐 급합니다. 하나 사야되요
백화점 브랜드중 3군대 재대로 걸렸죠 보완은했겠지만 그래도 꺼림직하니 피해야할대상이죠
캐시미어100%코트가 유행탈때 걸렸던
흔히들 알고있는 레XX 바X 가장심했던 타XXX
글쎄요..백화점넘들 죄다 걸린듯한데....
외국인들 핏 쩌네요 ㄷㄷ
캐시미어 100프로를 60에 살수없을건데요...원자재가 흔히 구할수없다던데(몽골이나 그 주변에서 대부분 가져온다고 기사봤는데)..생산량도 적은편이라서 세계 각국의 수요를 충족못시킨다던데요..
할인률이높은 중저가 브랜드에선 60선에서도 체스터코트로 몇가지 나오더라구요
캐시미어 많이 저렴해졌네요 몇해전에 코트 쇼핑갓다가 버버리 캐시미어 코트 300 조금넘엇고 란스미어 알파카 코트 400 좀 넘는거 고민하다가 두벌 다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실질적으론 몇번 입고 맨날 패딩만 입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