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굳이 비자신청 반려 안해도
국제적 외교에는 페르소나 논 그레타라고
공식적으로 해당인물을 거부할 수 있는 장치가 있음
근데 굳이 대한민국이 이걸 스티븐에게 안쓰고
비자 신청 소송 받으면서까지
비자 신청은 매번 받아주는 이유는
니까짓 게 굳이 페르소나 논 그레타를 써야할 정도로
대단한 놈이 아니다 라는
능욕적인 무브가 크다고 생각함
실제로 스티븐 이후 영주권자에 대한 비자 규정자체도 까다로워져서
일단 한국에서 활동을 할 거면 군대는 갔다와야 하는 걸로 풍조가 바뀜
민간인한테도 많이 씀
특히나 반체제 인사나 작가들, 기자 등등...
진짜 역대급 혜택이었는데
공익 시켜주고 방송국 근처로 복무처 지정해주고
심지어 영리활동도 그냥하라고 다 해줬는대
피자먹으러감
애초에 외교관이 아니잖아
민간인한테 뭔...
논 가르다...푸픕...내가 써놓고 보니 웃기네
국제적 정치사범도 아니고
그냥 잡범이라는거군
이재모피자 먹고십따
??:존마난게 깝추지 마라
이재모피자 먹고십따
grata
논 가르다...푸픕...내가 써놓고 보니 웃기네
애초에 외교관이 아니잖아
민간인한테 뭔...
민간인한테도 많이 씀
특히나 반체제 인사나 작가들, 기자 등등...
국제적 정치사범도 아니고
그냥 잡범이라는거군
쟨 전생에 이완용 아니었을까 이정도로 전국민의 원한을 사는것도 쉽지않은데 그걸 해냄
??:존마난게 깝추지 마라
진짜 역대급 혜택이었는데
공익 시켜주고 방송국 근처로 복무처 지정해주고
심지어 영리활동도 그냥하라고 다 해줬는대
피자먹으러감
"외교 최후의 수단을 쓸정도로 네가 대단한 놈인줄 암?" 같은거지
스티"브"
스티븡?
근데 이거 찾아보니까 악용한 사례도 심심찮게 있어서 능욕적으로 안 썼다고 보긴 좀 어려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