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정상적인 아이돌물은 못 보는 사람..

프론티어가.. 아이돌은 아니긴 하다만

애니쪽에서 음악관련 애니는 노래가 팍 꽂혀서 끌렸던거 아니면

거의 안봤던거 같음

아이돌 마스터하고 러브 라이브도 안봤음

그나마 케이온은 보긴 했다만

2기에서 갈수록 디저트 먹방 느낌으로 가니 중도하차

봇치는 1화에서 포기;

마크로스는 전투기 가변 로봇나와서 보고 ㅋㅋㅋㅋ

좀랜사는 좀비라서 보고;;;

뭔가 색다른게 겹쳐져야 흥미가 더 간다고 해야 하나?

요것도 첫날에 안보고

나온지 2~3일 지나서 봤음

악귀 때려잡는 헌터하고, 저승사자가 나온다는데!!

거기다가 지금은 아이돌 노래 찾아듣지는 않아도

예전에는 꽤 많이 들었던것도 있고

Kpop이라고 해도 그냥 한국 아이돌 노래라서

밖에서 돌아다니면 들리던 그런 느낌이다보니 

오히려 거부감이 없었던것도 큰거 같음

거기다 이거 처음에 잘한게

헌트리스 과거 아주 짧게 풀고

비행기에서 바로 노래 박아버린게 큰거 같음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들어봤을법한 노래 느낌인데

거기에 무쌍이 추가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 옵빠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