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끼고 가면서 주머니에서 지갑 툭 떨어지는거 눈치 못챘는지 그대로 지하철 문 밖으로 나가길래(앉아있는 자리 옆)
반사적으로 팔 휙 잡아채니까 비명지르고 주변에서 바라보더라
바로 손으로 지갑 가르키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데
https://cohabe.com/sisa/4727614
지하철에서 여자랑 강제로 스킨십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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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겠지 그 사람도 너도
그렇게 강제추행죄로 경찰에게 연락오게되는데
우리한텐 그른거 음써...ㅠ
그래도 잡을 틈은 있었네. 난 지난 겨울에 삼송에서 장갑 떨구고 내리길래 아저씨한테 소리치고 닫히는 틈으로 던졌는데
닫히고나서 보고는 고맙다고 하시더라.
아쎄이! 그런 좋은 심성을 하고도 해병대에 지원을 하지 않은것은 중대한 범죄이다! 또한 비 남성에게 손을 댄 죄 가중처벌감이지만!
이번만큼은 입대로 용서해주도록 하겠다!
보통 이렇게 인연이 시작되던데
그렇게 강제추행죄로 경찰에게 연락오게되는데
아쎄이! 그런 좋은 심성을 하고도 해병대에 지원을 하지 않은것은 중대한 범죄이다! 또한 비 남성에게 손을 댄 죄 가중처벌감이지만!
이번만큼은 입대로 용서해주도록 하겠다!
뭐야 씨 저 이미 군대 다녀왔어요
또 가
두려웠겠지 그 사람도 너도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유게이..
보통 이렇게 인연이 시작되던데
우리한텐 그른거 음써...ㅠ
여성:
팔을 잡아채니 그렇지. 아줌마라 부르며 시선을 끌지 그랬어.
“52 ON-NA!"
그래도 잡을 틈은 있었네. 난 지난 겨울에 삼송에서 장갑 떨구고 내리길래 아저씨한테 소리치고 닫히는 틈으로 던졌는데
닫히고나서 보고는 고맙다고 하시더라.
난 그런거 걍 냅두는데...
신고당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