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가 다 지나가는데 330만이 연간 1위
한국영화뿐 아니라 외화 관객수도 전반적으로 급격히 줄고 있음
아직까진 헐리우드에서 내한도 오지만
더이상 메리트 있는 시장이 아니게 되는 듯.
참고로 다른 나라도 다 OTT 때문에 쪼그라든다! 라고 하기엔 뭐한게
코로나 이전 세계 4위권 시장이었는데, 올해 페이스로보면 10위도 힘듬.
더 빠르게 줄어들것으로 예상 중이고
상반기가 다 지나가는데 330만이 연간 1위
한국영화뿐 아니라 외화 관객수도 전반적으로 급격히 줄고 있음
아직까진 헐리우드에서 내한도 오지만
더이상 메리트 있는 시장이 아니게 되는 듯.
참고로 다른 나라도 다 OTT 때문에 쪼그라든다! 라고 하기엔 뭐한게
코로나 이전 세계 4위권 시장이었는데, 올해 페이스로보면 10위도 힘듬.
더 빠르게 줄어들것으로 예상 중이고
기업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본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영화표값을 지출할만한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지 뭐
만만하게 가기좋은 약속장소 라는 관념자체가 깨져버린거같은 느낌도 듦.
꼬우면 표값 줄이던가
표값은 올렸으면서 서비스가 내렸을때보다 개판인데 왜감?
예전엔 데이트 하면 영화였는데 요즘엔 뭐 다른거 할것도 많고 맘편히 영화나 보러 갈 수 있는 가격이 아니지.
그 값으로 다른걸 하는게 나으니까.
2000년대 초 KBO 암흑기 거쳤던 것처럼
영화시장도 암흑기에 들어설 것 같음
요새 영화관 가면 무슨 알바가 2000년대 초기 뮤지컬 멀티맨 마냥 팝콘도 튀기고 표 검사도 하고 혼자 다 하던데 어떻게 된게 표값은 더 비싸짐.
그 시기는 지났어..
기업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본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영화표값을 지출할만한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지 뭐
싸게 하면 오려나
그 시기는 지났어..
그렇게 할려면 진작 했어야 하고 애초 올리면 안됐음 ㅠㅜ
안감
2000년대 초 KBO 암흑기 거쳤던 것처럼
영화시장도 암흑기에 들어설 것 같음
꼬우면 표값 줄이던가
표값은 올렸으면서 서비스가 내렸을때보다 개판인데 왜감?
난 할인해서만 보러감 ㅎㅎ
넷플리수 풀매수 간드앗-!
만만하게 가기좋은 약속장소 라는 관념자체가 깨져버린거같은 느낌도 듦.
예전엔 데이트 하면 영화였는데 요즘엔 뭐 다른거 할것도 많고 맘편히 영화나 보러 갈 수 있는 가격이 아니지.
그 값으로 다른걸 하는게 나으니까.
일단 7월에 슈퍼맨, 쥬라기 월드 같은 대작들이 있으니까 걸어보자
메가박스에서 씹덕 애니나 영화보는게 낙 중 하나인데 요즘 진짜 눈물나게 적드라
요새 영화관 가면 무슨 알바가 2000년대 초기 뮤지컬 멀티맨 마냥 팝콘도 튀기고 표 검사도 하고 혼자 다 하던데 어떻게 된게 표값은 더 비싸짐.
잘만든것도 해외에서 성공한 것도 흥행이 영 안되는구만
OTT가 성장하는데 뭐가 노력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찬물을 끼얹음. 뭔 생각인지.
스크린 큰 거 원툴 장사인데 요즘은 프로젝터나 대형 티비로 집에서 대충 비슷한 환경 구축하기도 쉽고
나는 그냥 영화관 가기가 귀찮아짐. Ott로 보나 영화관에서 보나 별 다른걸 모르겠음
그동안 영화는 데이트 하는 국밥 코스 였는데
커플의 감소 데이트 하기엔 부적절한 장소가 되어가는 영화관 이런것들이 지대한 영향을 주는거라고 나는 생각함
이제 일본처럼 외화가 국내 개봉 하려면 1년 기다려야 하고 그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