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경찰 소속 GTTF(총기 추적 담당팀)의 부패 사건을 보면
마.약상이나 민간인을 상대로 급습한 뒤
현금, 귀중품, 마.약등을 훔쳐서 팔아먹음
범죄 현장과 체포 과정, 증거, 보고서를 조작함
불법 행위를 숨기기 위해 거짓 진술을 함
영장 없이 민간인을 체포하거나 무차별 폭행
죄 없는 시민을 의심만으로 구타하거나 협박하여 자백을 유도하기
자백은 안하지만 줘패버린 민간인에게
기소 안할테니 체포 과정과 경찰서에서 발생한 일들을 고소 안하는걸로 합의보기
안 통하면 피해자에게 누명을 씌워서 감옥 가게 만든다고 협박하기
그리고 진짜로
체포한 사람에게 총기나 마.약 몰래 심어서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무리하게 체포하다가 체포한 사람이 무고한걸 알고
차량에 불법 무기를 몰래 넣고 체포한 사례도 존재함
볼티모어 뿐만 아니라 다른 주, 도시에서 체포 특수팀 만들어놓고
사람 줘팬다거나 죽인다거나
불법적인 행동 하는게 심심찮게 터지다보니
한국에서는 위에 사례 하나만 터져도 경찰 물갈이 날 사건이지만
미국은 원체 자주 일어나서 그려려니 한다고
가끔 보면 미국도 소돔과 고모라에 가까운것같어
가끔 보면 미국도 소돔과 고모라에 가까운것같어
참고로 돈을 압수하고서 ㅁㅇ 범죄와 연관됐다고 주장하면 돈을 안줘도 되는데
문제는 달러의 상당수에서 ㅁㅇ이 검출되는 개막장 상황이라서 실제로 돈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제로가 된다.
그리고 당연히 돈이 압수 당하면 높은 확률로 선임비도 없어서 소송을 시작도 못한다.
이런 미친...
경찰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나라니까 총기까지 금지되기가 더 어렵구나 참....
견찰그잡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