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초창기 진동 - 적의 흐트러짐 선을 좀 더 빠르게 깍거나 본인에게 진동을 일정치 걸고 기술을 강화시킴
[흐트러짐 = 흐트러진 순간 + 다음턴 까지 행동불가 & 모든 공격속성에 약점 판정]
그런데 진동키워드 자체가 가진 한계가 명확한 편이라서 어느샌가 진동에 다른 효과도 추가하는 인격과 에고가 슬그머니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극단적으로 적의 흐트러짐 선을 다 소진시키면 아무 효과도 없는 키워드였다. 에초에 과거에는 흐트러짐 시킬정도면 적은 이미 뒤지기 직전이기도 함.)
현재 - 흐트러짐 선따위 알게 뭐냐 수많은 디버프로 떡칠해주마
이제는 다음 진동에는 또 무슨 효과가 달려 나올지 기대되는 수준까지 옴
어찌보면 제일 난해하고 일관성 없는 키워드
어찌보면 제일 난해하고 일관성 없는 키워드
라오루 기준으론 매우 좋은 컨셉이긴 한데...
그래도 충전보면 키워드 자체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뭐라도 있는 게 나은 것 같음
충전은 인격 풀도 애매해서 시즌1 W돈 시즌2 W슈가 아직 현역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