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깔끔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의 시선에서는 이랬던것 같다
못난 아들이지만 그래도 작지만 자가 마련했고 부족하게나마 잘 살고 있는데
암만 1기라 해도 항암 투병중인 어머니께서 굳이 올라오실 필요는 없으셨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의 시선에서는 이랬던것 같다
못난 아들이지만 그래도 작지만 자가 마련했고 부족하게나마 잘 살고 있는데
암만 1기라 해도 항암 투병중인 어머니께서 굳이 올라오실 필요는 없으셨습니다......
어머님이 아들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잘해드려
어머님이 아들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잘해드려
아들 보고싶어서 올라오신 것 같음.
효도하자!
쾌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