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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 없이 어머니께서 자취집에 오셨다


어제 예고 없이 어머니께서 자취집에 오셨다_1.png


어제 예고 없이 어머니께서 자취집에 오셨다_2.png

어제 예고 없이 어머니께서 자취집에 오셨다_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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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깔끔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의 시선에서는 이랬던것 같다



못난 아들이지만 그래도 작지만 자가 마련했고 부족하게나마 잘 살고 있는데

암만 1기라 해도 항암 투병중인 어머니께서 굳이 올라오실 필요는 없으셨습니다......

댓글
  • 로제커엽타 2025/06/27 20:52

    어머님이 아들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잘해드려

  • 로제커엽타 2025/06/27 20:52

    어머님이 아들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잘해드려

    (QEOkIp)

  • 악어야개구리야 2025/06/27 20:53

    아들 보고싶어서 올라오신 것 같음.
    효도하자!

    (QEOkIp)

  • 케세라QueSera 2025/06/27 20:53

    쾌차를 기원합니다

    (QEOkIp)

(QEOk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