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랑 결혼기사를 보고 이상했던 것이 바로 회장이였습니다.
회장이란 직함은 단순 회사가 아니라 그룹형 기업 대기업 정도되야 회장이란 호칭을 씁니다.
요즘은 대기업도 회장이란 호칭을 안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듣보잡이 회장이라며 소개가 되었죠.
회사도 듣보잡 아무리 마카오라도 말이죠.
직감을 했습니다. 아 낸시랭 사기꾼에게 당했구나.
그런데 실제 사기꾼이였습니다.
자기를 회장, CEO, 씨이오 등등 소개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진짜 잘나가는 대표이사들은 회장, CEO라고 자기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사기꾼이나 거지같은 회사 대표들이 포장하고 다닙니다.
이일 관련해서 또 전라도 지역비하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생각은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호의도 갚지않은 빚입니다.
헐...
대박
직함은 잘 모르겠구..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잘해주면 의심부터...
전 그렇게 중형차 한대 날아갔습니다.ㅠㅠ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생각은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호의도 갚지않은 빚입니다.
난 놈이네 ㅋㅋ
헐... 대박...
그럼 장자연 사건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 사기꾼이었어??
낸시랭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다 사람들이 자기 질투해서 지어낸 말이라고 하네요.
주위에서 헤어지라고 해도 충고 필요없다고 하네요.
세뇌가 단단히 된듯...이래서 사기꾼들한테 당하나봐요.
ㅋㅋ
전자발찌 착용 중이라면, 낸시 랭하고는 아직 잠자리를 안해쓰까요,
아님 낸시 랭이 전자발찌를 봤어도 그냥 그런 악세사린줄 알아쓰까요.
또 마카오의 위한그룹 왕진진 회장이라면 영어나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할텐데,
감방을 전전했던 인간이 언제 외국어 공부를..
원래 그런 쪽으로 타고난 머릴 수도 있지만..
골때린다 진짜..
아놔 전자발찌 찬 특수강O범이라니...
낸시랭 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