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최신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국민의 당은 안철수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으니 새로운 대선 후보가 필요하겠네요.
1월 15일에 당 대표를 선출하는데 박지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많으니
안철수는 자신을 지지해 줄 당 대표가 필요하기에 오늘 손학규에게 구애를 하였지요.
만약 박지원이 국민의 당 대표로 선출된다면
더민주 내에 있던 민집모 세력(박영선, 이종걸 등)들이 문재인 패권주의와 야권 통합을 명분으로 탈당할 것입니다.
현재의 대선 구도를 가만히 둔다면 국민의 당의 존립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런 흐름 가운데 이재명 시장도 동반 탈당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국민의 당에서 대선 후보가 되면 더민주의 대선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요구할 수 있는 꽃놀이패이거든요.

일단  지켜봅니다...

여론조사가 벌써 삼자대결 언급하네.. 아직 출마신청서도 내밀지 않은 상황인데.. 저건 선거법위반이죠.
월간중앙 타임리서치 ??
중앙선관위에 신고 하지않는 여론조사 같은데..
어떤후보가 출마할수도있고 이재명도 있는데 저런식 여론조사는 사라져야 하죠;;

손학규는 산에서 내려온거 말고 뭐했다고 저기 껴놓고...우리 안지사님은 왜 이름도 없음?

기타 없음에서 5%만 땡겨오면 되는데...민주당이 지금처럼만 잘 해주면 가능하겠죠?

여기서 무서운건 어떻게해도 망기문은 약 20퍼네여.... ㅠㅠ 나라망신 이제 그만하길..

저, 지지후보 없음이 너무 많아여.
항상 긴장해야 됩니다.

확실히 휴대전화로 돌리니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네요

ㅁㅊ 반기문이 뭐 저렇게 높아

저 위의 여론조사는 사실상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라는것은..
"삼자대결" 에 후보 선정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것이에요. 다자대결의 여론조사 비교치도 그렇고 새누리 후보도 없기때문인.

즉 첫 질문을 삼자대결로 재한을두고 물어본뒤.. (반기문,안철수를 인식시켜둔뒤)
나중에 다자대결 후보 선택을 묻게된다면.. 반기문,안철수값이 더 높게 나올수있다는 말이죠.
실컷 초반에 이름 거론해서 홍보하는 효과가 되는거.

하지만 새누리당 후보가 나오는 순간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