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쯤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다
이 글의 내용은
대충 디시에서 주딱 파딱 급 나누는 내용에서
국제관계학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이 등장했고 그것과 관련되서
조언을 얻던 중에 Bloodletting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그것을 설명하는 글이였다.
그리고 유게에선 이 글을 보고 가장 먼저한 반응이
지금 주기적으로 여러 사이트들을 테러하는 단체가
저런 전략 알게 되면 따라하는거 아니냐와 어차피 못 따라한다는 의견이 오고갔는데
저 일이 있고 5시간정도 지나자
스텔라이브를 통해 갈라치기 시도가 있었다.
이렇게 보니 진짜로 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스텔라이브를 통해
싸움을 붙이기 위해 누군가 따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ㅋ ㄹㅇ 급나누는거에 왜이리 집착함 ㅋㅋ
진짜 급으로 나누면 니네 저쪽 아래라고 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급나누는거에 왜이리 집착함 ㅋㅋ
진짜 급으로 나누면 니네 저쪽 아래라고 ㅋㅋㅋ
저 때 했던 말 다시 써줌.
"님아, 응용이란 이해를 했을 때나 가능한거랍니다 ㅋㅋ"
나쁜 건 기가막히게 잘 배운다고??
그 와중에 게헨나(독일)가 백귀야행(일본)/밀레니엄(미국) 분쟁에 참여하자 트리니티(영국)가 이득을 본다... 이거 완전 2차...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다들 눈치채고 다시 집중공격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