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와 애플 ...남일이 아니란...1000조

삼성도 배터리 터뜨리고 잘만 버티는데 애플이라고 별 거 있을까 싶습니다.
주식도 오르는 중이고..

애플은 크게 걱정 할것 없다고 생각되네여...어차피 처신을 잘 할것이고요...저가 애플 임원이
면 밧데리 교환을 저렴하게 할것 같네여...그리고 뭐랄까...밧데리가 이런상태이면 일체형 휴대
폰을 고집할필요가 있을까....물속에 사는것도 아니고 ...옛날 같이 밧데리를 교환하는것으로
나왔으면 하네여...겨울에 너무 밧데리가 약하더라고요..추울때......애플은 적절히 대처하면
괜찮을 것 같네여..흠

네 알겠습니다.

기계도 비싸
말도 없이 사기(?)까지 친거까지 이해하겠는데
그럼 배터리 교체 비용이라도 저렴하면 이해하겠는데..
8만원 돈이란 얘기듣고
아...이 쉐끼들은 정말 쓰레기다...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취소하면 됩니다. 선택 가능하게만 해도 되죠.
삼성은 이미 배터리 검사 장비 철저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애플의 문제는 용량 작은 리튬전지 특성상 피해가기 어려운 부분이라 검사한다고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접히는 노트는 고동진씨가 갤럭시 라운드 같은 베타버전이 되지않게 만들려고 수년전부터 실현 가능했으나 완성도를 위해 미뤘고, 그래서 내년에 출시한다 했으니 문제는 적을겁니다.
삼전은 생각과 달리 임원, 사장, 간부 전부다 실무자들이고 똑똑하죠. 그게 잘나가는 의외의 비결.

핫픽셀블라드님 말씀이 맞네여...소프트웨어 취소...선택 가능하게만 해도....
어차피 밧데리는 1년 2년 지나면 약해지죠...특히 겨울에는 금방 밧데리가 약해 지는데....이
런것도 애플에서 어필해야 할것같네여...저렴하게 써비스차원에서 밧데리 교환하면 크게 문제될
께 있을가 하네여....흠

애플 핸폰 운영체재 탐난단...ㅋㅋ.... 애플은 쉽게 쓰러지지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