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리얼지인이 ㅇㅅㄷ, 스텔라이브 다 좋아했던 것도 있고
유게랑 안 맞는 건 알아서 굳이 이야기를 안 꺼낸거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적당히 우호적인 포지션이었거든
칸나 졸업하는 날에 짤 같은 글 적은거도 그런 이유였고.
나 포함해 버튜버 탭 상주하던 버튜버 팬들이 그당시 졸업자들 일들로 많이 심란했어서
칸나 졸업 때 그래도 같이 안타까워했었음
그랬는데도 비추가 엄청 달리길래 잡답탭으로나마 짤 내용의 글 썼던거고.
근데 지금 이제와서 보니 이젠 다른 의미로 충격이야
난 잘 몰라서 구경만 하고 있었어!
일베라이브로 스텔라이브만 나오면 다 매장하려고 들더라고
그냥 대놓고 그쪽 성향이라서 굳이 안찾아볼 뿐 나머지한테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추천도 비추도 안눌렀음
그나마 칸나 졸업할때정도만 추천 누르고 조용히 은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썼나? 아마 그랬을거고
난 잘 몰라서 구경만 하고 있었어!
나도 그랫는데 또 이야기 확장해서 유게에서 비추를 얼마나 줫네 마네 하는것도 좀 그래
일베라이브로 스텔라이브만 나오면 다 매장하려고 들더라고
그냥 대놓고 그쪽 성향이라서 굳이 안찾아볼 뿐 나머지한테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추천도 비추도 안눌렀음
그나마 칸나 졸업할때정도만 추천 누르고 조용히 은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썼나? 아마 그랬을거고
그 사건이야기 들으니까 폐안끼치려고 나갔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도 한순간에 무너진 느낌이야
그렇지만 인생의 짐 중 하나를 덜어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