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르트 도굴 사건 쇄국중이던 조선과 교섭이 실패하자 왕의 아버지의 무덤을 도굴할려다 실패함 위 사건은 조선도 기겁하고 유럽도 기겁했으며 홍성대원군이 더 강한 쇄국을 하는 원인이되는데....
및힌 색기야. 할로윈에 내가 너네 엄마 무덤 파내서 시체로 흥정하면 웃으면서 사탕 줄 거야?
동양권 사람들이 친지 특히 부모 시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어디서 줏어듣고 저지른 짓이라 더 악질이지
피라미드에서도
“천한 백정의 무덤이라도 함부로 밟지 않는 게 예법이거늘, 하물며 다른 나라의 국왕의 무덤을 밟는다는 건 어느 나라 예법이냐”
이러면서 거절한 사람들인데
저 짓거리만 아니었어도 일단 근대화는 시작했을것 같은데
이후 세계 정세상 근대화를 핑계로 열강들 간섭은 엄청났을 거 같음.
서양도 돈에 미친 유대 금수놈이라고 깠음
저것도 충격이긴 했지만... 사실 저 사건 아니었어도 이미 천주쟁이들이 제사를 안 지낸다고??? 그래서 탄압했더니 외국에 붙어먹었다고??? 때문에 충분히 서양 놈들은 조선땅에서 꺼져 여론이 많이 타올랐다는
참고로 오페르트의 본국에서조차
저 애미친 새끼!라며 욕함
파라오 무덤 도굴하는느낌으로 했나
동양권 사람들이 친지 특히 부모 시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어디서 줏어듣고 저지른 짓이라 더 악질이지
서양도 돈에 미친 유대 금수놈이라고 깠음
및힌 색기야. 할로윈에 내가 너네 엄마 무덤 파내서 시체로 흥정하면 웃으면서 사탕 줄 거야?
저 짓거리만 아니었어도 일단 근대화는 시작했을것 같은데
이후 세계 정세상 근대화를 핑계로 열강들 간섭은 엄청났을 거 같음.
베트남 사례보면 이미 저시기어도 늦었음
운좋아봐야 청 러시아 미국이고
더 재수없으면 소련행인데
일본이 러시아 청나라 다 이기던 시절이라 근대화 빨리 했어도 식민지배는 피할 수 없었을 거 같기도 함 ㅋㅋ
피라미드에서도
“천한 백정의 무덤이라도 함부로 밟지 않는 게 예법이거늘, 하물며 다른 나라의 국왕의 무덤을 밟는다는 건 어느 나라 예법이냐”
이러면서 거절한 사람들인데
저것도 충격이긴 했지만... 사실 저 사건 아니었어도 이미 천주쟁이들이 제사를 안 지낸다고??? 그래서 탄압했더니 외국에 붙어먹었다고??? 때문에 충분히 서양 놈들은 조선땅에서 꺼져 여론이 많이 타올랐다는
참고로 오페르트의 본국에서조차
저 애미친 새끼!라며 욕함
오페르트는 또 유대인이라 유럽쪽에서 유대인 혐오스택+1 추가해줬다.
유럽쪽도 화난게의외였음 유교국가아니라서
솔직히 후대인 지금이야 근대화 이야기하지
저 당시 사람들은 개방하자는 말은
개호로새끼로 보였을걸
현재 왕의 조부 묘를 도굴해서 유럽도 놀란 사건
조선: 서양놈들은 ㅁㅊㄴ들 뿐인가봐..! 이건 쇄국이 답이다!!
서양: 아니에요 씨바;;;;;
역시 유대인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