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냐루비(월,화,목 담당 냐루비)님이 매니저님을 엄마 라고 불렀다.
당연히 ㄹㄹㅋㅍ 매니저님은 남자다.
근데 왜 엄마 라고 부르냐고?
이런 매니저님(토,일 담당 봇치냐 님이 그린 매니저님 오너캐. 신형만 비슷) 이지만
따봉냐가 만든 버츄얼-매니저 매니냐 누나는 이런 모습이기 때문이다.
긴 머리, 처진 눈, 눈물점
그야말로 포용력의 극의..!!
아, 그리고 매니저님은 실제로 냐루비 시청자 손님들에게 고백을 받은적이 몇번 있다고 한다. 물론 다 남자.
그것 참 버츄얼 하구만
매니저가 남자니까 오히려 여자캐릭터로 쓰면 돼!!
초상권 침해가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