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21458
엄마가 만든 햄버그
- 새벽에 몰래 복숭아 먹는중 [24]
- 1098847581 | 2025/06/26 21:12 | 524
- 반다이 주주총회의 열사가 일낸건가 [6]
- 파이올렛 | 2025/06/26 21:12 | 355
- 블루아카) 허물 벗은 네루.manhwa [15]
- 네루단 유게지부 | 2025/06/26 21:12 | 771
- 슨배임 일갈에 대슨배임들 나온거 소름돋던데 [12]
- 안녕사세요 | 2025/06/26 21:12 | 1045
- 트릭컬) 지뢰계 코미 [14]
- 루루밍 | 2025/06/26 21:11 | 896
- 김계란도,위고비도 막지못한 공혁준을 막은 그것 [39]
- 올때빵빠레 | 2025/06/26 21:10 | 1079
- ㅇㅇㄱ) 아니 근데.... 내가 가장 이해 안되는건.... [8]
- 짭제비와토끼 | 2025/06/26 21:10 | 1166
- 매우 리얼한 피규어 [17]
- 8514721844 | 2025/06/26 21:10 | 851
- 주 4일 근무 여론조사 [50]
- 1098847581 | 2025/06/26 21:10 | 453
- (젠레스)와이즈를 간호하고 있는 복복사저 [2]
- 카무이1아쿠아 | 2025/06/26 21:10 | 487
- 니케)스포)일섭 지휘관의 스블 콜라보 스토리 일러스트 [2]
- ?RED O | 2025/06/26 21:10 | 266
- 헐.... 어그로가 출석일로 꼰대짓 했다고요? [4]
- 시르케 | 2025/06/26 21:10 | 839
- 케이팝) 자본주의의 춤사위 [0]
- 1499617914 | 2025/06/26 21:09 | 602
- 트릭컬) ??? : 이번에 '아방가르드'라는 것을 배웠다 [8]
- SO쩍새 | 2025/06/26 21:09 | 227
- 제한속도 지켰지만…스쿨존서 초등생 치어 숨지게한 40대 징역 4년 [14]
- 1098847581 | 2025/06/26 21:08 | 574
따님이나 어머님이나 둘 다 맛있어보이네요
"엄마는 가끔 어려운 말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 다음에도 햄버거 해주세요"
저는 고기도, 연어도, 그리고 여자도 숙성숙할수록 좋아합니다
따님이나 어머님이나 둘 다 맛있어보이네요
아들이면 어쩔려고
"엄마는 가끔 어려운 말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 다음에도 햄버거 해주세요"
저는 고기도, 연어도, 그리고 여자도 숙성숙할수록 좋아합니다
그 말은 자기가 곧 상한단 거잖아 ㅋㅋㅋ
? 뭔말이야 사람 고기 란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