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랑 말을 이렇게 해놨는데 터지는 반응도 어쩔 수 없긴 함 ㅋㅋㅋㅋ
광고로 주역들 다 떠먹여 놨는데 뚜껑 열어보니 다른 애들이 포커스 다 가져간 거니
특히 맨 마지막 거 '비기닝은 본편에 안 나온다'도
"ㅇㅇ 그래서 비기닝처럼 편집된 건 안 나왔잖아?" 식으로
'거짓말은 안 했다' 식인 거라 더 나쁨 ㅋㅋㅋㅋㅋㅋ
홍보할 때엔 룸카페
가보니까 노인정이니까 ㅋㅋㅋ
뒤늦게 노인정인 거 알고 모인 사람들이야
편하구만~ 하는데 룸카페로 찾은 사람들은 이게 머임?? 하는 거지
둘 다 이해는 감 ㅋㅋㅋㅋㅋ
극장판속인게 제일 나뻐
ㄹㅇ로 홍보할때 입털은것도 있어서 문제가 없다곤 못함
적어도 비기닝 1년전쟁 내용만 아녔어도 내용 좀더 보강 했을걸?
의견이 자꾸 부딪치는 이유
그럼에도 마츄 자체의 서사는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됐지"와 "슈우지가 누군지 아직도 우리는 모르는데?"로 치고 받고 있기 때문
개인적으로 비기닝 파트 1(2화)까지는 필요하다 봤는데
비기닝 파트 2(9화 초반부)는 굳이 TV에서 해줄 필요가 있었나? 싶음
그 분량에 마츄 심경 변화나 슈우지 전일담 넣어줬으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이렇게 불타지도 않았을 거임 ㅋㅋㅋ
클랜배틀....필요했을까 의문점이 강해져버림
극장판속인게 제일 나뻐
나도 저 홍보문구 땜에 극장 굳이 가서 봤는데 저색히들이 3화부터 사기를...
ㄹㅇ로 홍보할때 입털은것도 있어서 문제가 없다곤 못함
적어도 비기닝 1년전쟁 내용만 아녔어도 내용 좀더 보강 했을걸?
개인적으로 비기닝 파트 1(2화)까지는 필요하다 봤는데
비기닝 파트 2(9화 초반부)는 굳이 TV에서 해줄 필요가 있었나? 싶음
그 분량에 마츄 심경 변화나 슈우지 전일담 넣어줬으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이렇게 불타지도 않았을 거임 ㅋㅋㅋ
의견이 자꾸 부딪치는 이유
그럼에도 마츄 자체의 서사는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됐지"와 "슈우지가 누군지 아직도 우리는 모르는데?"로 치고 받고 있기 때문
클랜배틀....필요했을까 의문점이 강해져버림
옆동네 가면라이더의 제로원 직업배틀 같은 시간낭비 파트였지
ㄹㅇ 극장판 사기는 신고하고 싶어
사이코건담이나 클랜배틀이나 결국에는 왜 있었나 하고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음
초반에 지쿠악스 만들다가 퍼건딸딸이로 급선회한 느낌임
"비기닝은 본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입을 털면 안되는거였지...
난 비기닝 진짜 안나올줄 알고 나중에 블루레이로 나오면 또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안노 이새끼가 2화부터...
수마때랑 똑같아 아니 더하지
우주세기로 해놨는데 글쓴이 본문 꼴 난거니까 ㅋㅋㅋ
그래도 4d관 상영은 역대급으로 좋아서 만족함
4dx도 아닌 mx4d에서 훌륭한 체어모션을 느낄줄 생각도 안했다
비기닝 본편에 안 나올 예정이었다가 급하게 편집으로 넣은거 같음.
그거 때문에 분량이 이상해 졌다고 생각함
극장판 안나온다더니 쪼개서 3화나 나옴
ㅅㅂ놈들이 2화는 그렇다 치자
3화째는뭔데
https://www.youtube.com/watch?v=oYngLhzP6Ng
비기닝의 존재의의: 이 씬↑을 채신작화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