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개그만화 초인 킨타맨(超人 キンタマン)
국내에서는 '쿤타맨'으로 나왔으며
보시는대로 건담, 가면라이더, 울트라맨이 총출동하는 패러디만화이지만,
당시 80년대 한국에서는 원작들이 '정식'으로는 소개된 적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순수한 재미만으로도 인기끌어서 치과, 소아과에서 애기들 보라고 사두는 경우가 많았음.
이 책의 에피소드 몇개는 나중에 국내만화 '무술소년 꼬망'에서 재활용해서 쓰기도 함.
80년대 개그만화 초인 킨타맨(超人 キンタマン)
국내에서는 '쿤타맨'으로 나왔으며
보시는대로 건담, 가면라이더, 울트라맨이 총출동하는 패러디만화이지만,
당시 80년대 한국에서는 원작들이 '정식'으로는 소개된 적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순수한 재미만으로도 인기끌어서 치과, 소아과에서 애기들 보라고 사두는 경우가 많았음.
이 책의 에피소드 몇개는 나중에 국내만화 '무술소년 꼬망'에서 재활용해서 쓰기도 함.
메뚜기 가면맨
일방적 콜라보식 재활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