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파도로 시작해 -> 격동의 시기를 거치고 있으며 -> 결국 사명을 찾아 부활하게 되리라
“당신은 파괴되고 있는게 아니라 다시 태어나고 있는겁니다.”
이대로만 가면 된다네요 ㅇㅇㄱ님 화이팅!!
https://cohabe.com/sisa/4719833
ㅇㅇㄱ) 미래 점쳐본거 챗지피티한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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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타워,저지먼트라고 한다면
.... 결국 왁굳은 지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네... 새롭게 쓰여진다는거는 이제 이전까지 자신이 결코 아니라는건데 지금 상황 보면 결코 좋지 못하지
포춘,타워,저지먼트라고 한다면
.... 결국 왁굳은 지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네... 새롭게 쓰여진다는거는 이제 이전까지 자신이 결코 아니라는건데 지금 상황 보면 결코 좋지 못하지
포춘은 왁굳의 게으름을 보는듯 하네... 전형적인 목성의 기형적인 형태...
그리고 타워.. 결국 이러한 기형적인 것들에 요소로 인해서 탑은 무너져 내리고.. 그로 인해서 뭐 저지먼트보다 더 심한 아예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의 재정의가 되는 꼬라지가 되겠네.... 방송인으로써는 GG인가
근데 드립이냐 진심으로 타로 믿는거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222727 난 이글보고 해본거야
아..
타로를 배워서 ㅇㅇ
그냥 한번 간만에 해석해본거임...
진지하게 믿기 보다는 좋은 대화 소재이자 또 Yes/No 라는 답 밖에 없을 때 좀 다른 시각으로 시야 넓힐때 쓸만하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ㅇㅇ
아..
천장친다는게 맞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