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디시 일을 주기적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계속 주기적으로 고로시가 오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누가 이전 작품을 왜 삭제했냐고 질문이 와서 갔더니 조롱댓이 달려있고
조롱 게시글이 달려있고
얼마뒤에 그곳에서 제 작품을 패러디를 하는걸 알게되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비밀글에다 남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실을 까발리지 않나.
작년 10월 26일에 있던 일인데
거의 반달에서 1달마다 고로시가 와서 너무 힘이 듭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416056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16621
디시인사이드 대체역사 갤러리의 일베 놈들한테 완장 하야후 정확히 8개월을 시달리고 있어요
완장 시절까지 합치면 거의 1년이고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221183
하기싫다는 사람 6개월간 3번이나 임명하던거
수락하고 나니 시발 그토록 주딱 탈주하고 싶다고
6개월간 계속 그만두고 싶다고 글댓 싸던 이전 주딱이
지가 제가 일베벌레한테 사칭 고로시 당하게 한 다음
내 책임임 하고 선언하면서 인수인계 하나 안하고
파딱단지 2개월차인 저한테 주딱 넘기고
위성갤 6개월 걸려서 주고 연락 두절되고
무시하고 씹고 별 난리를 다해놓고선
문제 생길때마다 낄낄 난 그만 뒀지롱 하는 조롱 댓이나 달던 사람이
저렇게 저격글도 올려대고
이후 바통을 이어받은 완장진들이 사건 이후에
30일 뒤 해명 올리게 해준다고 해놓고
재점화 시도로 글삭, 갱차, 차단사유로 조롱까지 날리면서
유저들이 일베 짤을 올려대며 고로시를 해도 이를 유도 및 칭찬과 함께 장려해대고
이후 사칭사건이 일어났는데 아무리 사실이 아니라고 증거들을 제시하고
심지어 민증까지 까면서 인증하려고 해도
댓글과 글들을 지우면서 천안문을 때리고 차단한 뒤에
암튼 인증을 안했네요, 결국 저 사람이 범인인 걸로 라고 결론을 내리고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191046
일베, 디시, 루리웹, 아카라이브를 전부 하는 분탕이 저를 고로시 시도하기도 하고
계속 하지도 않은 일들을 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 서순 바꾸기, 사칭, 스토킹 등등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저도 스트레스와 분노, 정신장애 까지 와서 너무 힘이 들 정도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gsgYxq-y42pCcS4Y7YRsqlGDRppDVVBG?usp=sharing
그동안 차단, 삭제, 주의 등 관리 했던것과 허위 고로시 등을 전부 모아놓은 건데
억울하게 차단되거나 삭제된 거 하나 없으면서
계속 제가 폭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노예 한마리라는 워딩을 수정요청 한것을 제가 지웠다면서 허위 고로시등을 하지를 않나
여혐 떡밥을 금지하니 페미다, 유저 공산당원 몰이와 타갤 침공등 매카시즘을 제재하니
제가 로자갤러-진성 빨갱이 갤러리- 유저라더군요
제가 갱신 차단한 로자갤 유저가 5명이 넘는데
저를 옹호해도 혐오 떡밥을 굴리는등 규정을 위반하면 전부 제재했더니 등을 돌린거면서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 전부 속은거다, 제가 디시 가입 이전부터 있었는데도 모든 빌런들은 저 녀석이다!
여론 조작과 세뇌, 선동당한거다! 하면서 계속 자신들이 정의라는 듯 계속 살인스텝을 밟아댑니다.
정확히 1달이 될때마다 주기적으로 고로시가 들어왔는데
오늘도 여김없이 들어오더군요
8개월동안 꾸준하니 참 할짓 없는 백수들인가 싶습니다만...
저는 정신이 그렇게 튼튼한 사람이 아닙니다.
군대에 있을때 가혹행위, 왕따, 취침시간에 처들어와 폭언 및 자살교사등으로 자살을 시도한 전적이 있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996784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52529
군대에서 망가져서 커뮤 망령이 되어버린 전형적인 케이스죠
솔직히 군대에서 자살시도한 것이 대학교에서도 알려져서
친구들과도 데면데면 해졌고
군생활 2년간 하루에 약을 한끼에 8~16개 먹던 적도 있어서 항정신성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도 고도비만이 되는 등 온갖 악재를 겪었습니다.
전역 후에도 3번정도 자살시도 등을 했구요
그것을 극복하니까, 이젠 루리웹에서 고양이 혐짤 빌런한테 자살교사도 당해봤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958542
몇번 방황하다가 루리웹에서 잠시 떠나 디시에 머물렀습니다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738495
분명 루리웹에서 온것을 밝히고 활동하였음에도 불만을 가지다가
2년뒤 완장을 달고 2개월만에 주딱을 달게 된 저는 4개월만에
전혀 상관없는 불판에 대해 답변을 남기다가
해외 출장중이라 인터넷이 불안정하고 일정 때문에
답변이 어렵다는 글과 증거를 올리자마자
갑자기 뒷담갤까지 사용해가며 조직적으로 고로시를 하고
허위 사실을 증거도 없이 퍼뜨리면서 조작까지 해대고
이후 완장을 넘겨준 상대는 사실 그 불판을 키우면서 제 하야를 유도한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제가 이를 밝히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칭건을 저라며 몰아가면서 후려패다가
내가 고로시를 할거였으면 이걸 공론화 했겠지라는 말에 긁혀서
저를 해명조차 못하게 하니 이게 너무 억울해서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당분간 자중하겠습니다.
늦은 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걍 근첩인거 깠으면 편했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