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DNA. 이 곡을 시작으로 bts는 미국에 초청되어 무대 라이브를 하게 되고 거기서 모든게 시작된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지금 세계선에서 한국을 만들어내게 된 나비짓의 시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