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황족들 중에서 백성들한테 신망을 얻은 황족이 3.1 운동 후원하고 상해 탈출하려다가 잡혀서 공위 강제 은퇴 당한 후
일제에서 요주의 인물로 감시당하던 의친왕 이강이었는데 본인부터가 왕조복벽에는 관심이 없었고 대한민국의 시민이란 정체성을 우선하다보니 복벽주의의 구심점이 될 인물이 없었음.
그나마 황족들 중에서 백성들한테 신망을 얻은 황족이 3.1 운동 후원하고 상해 탈출하려다가 잡혀서 공위 강제 은퇴 당한 후
일제에서 요주의 인물로 감시당하던 의친왕 이강이었는데 본인부터가 왕조복벽에는 관심이 없었고 대한민국의 시민이란 정체성을 우선하다보니 복벽주의의 구심점이 될 인물이 없었음.
북으로 갈만한 소재긴 한데... 런승만이 왕조 복원보다는 지가 왕이 되려고 했지...(실제로 이성계의 18대 후손중 하나임)
미국 요청에 따라 대통령제로 바꿨을뿐이지 지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나라를 운영하다 말아먹음.
북으로 갈만한 소재긴 한데... 런승만이 왕조 복원보다는 지가 왕이 되려고 했지...(실제로 이성계의 18대 후손중 하나임)
미국 요청에 따라 대통령제로 바꿨을뿐이지 지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나라를 운영하다 말아먹음.
의친왕 의강이 아니라 이강...
그래도 이씨 왕가인데 ㅋㅋㅋ
1910년 전후로 황실 자금이 고갈나서 지원이 없어진것도 클걸. 그나마 복벽파에만 지원한건 아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