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없는 소녀동상 옆에 설치된 오줌누는 개동상은 타 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모욕을 가함으로써 반발을 사게되었다.
두려움없는 소녀상과 같이 작품에 대한 직접적 영향없이 간접적으로 작품의 의미를 변질시키는 시도가 필요한것이다.
그렇다.
두려움없는 소녀 동상 옆에 호우하는 호우형 동상을 세운다면 그 옆의 소녀동상 또한 호우하는 소녀상으로 밖에 보이지않을 것이다.
https://cohabe.com/sisa/471823
두려움 없는 소녀 동상 옆에 설치되어야하는 적절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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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상은 회사가 인종 차별 성차별로 욕먹으니
이미지 메이킹 할려고 만든 여성펀드 홍보용으로 세운 동상임
그것도 모르고 페미들은 저 동상 지지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8/0200000000AKR20171008024800009.HTML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사회 진출을 촉구하는 취지로
조각가 크리스틴 비스발의 '두려움 없는 소녀상'(Fearless Girl)을 월가에 세웠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NPR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지난 2012년부터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성별 임금 격차를 조사한 결과 고위직 여성 305명이 같은 직위에 있는 남성들보다 낮은 임금을 받으며 차별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들 여성과 남성의 임금에서 "통계학적으로 중대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회사가 흑인 부회장 15명에게 백인 부회장들보다 임금을 적게 준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측은 이러한 노동부의 조사결과를 부인했으나 체불 임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500만 달러(약 57억 원)를 지불하기로 노동부와 합의했다고 NYT는 전했다.
호우!
호두나무
호우!
호우!
호우!
호두나무
호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8/0200000000AKR20171008024800009.HTML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사회 진출을 촉구하는 취지로
조각가 크리스틴 비스발의 '두려움 없는 소녀상'(Fearless Girl)을 월가에 세웠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NPR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지난 2012년부터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성별 임금 격차를 조사한 결과 고위직 여성 305명이 같은 직위에 있는 남성들보다 낮은 임금을 받으며 차별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들 여성과 남성의 임금에서 "통계학적으로 중대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회사가 흑인 부회장 15명에게 백인 부회장들보다 임금을 적게 준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측은 이러한 노동부의 조사결과를 부인했으나 체불 임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500만 달러(약 57억 원)를 지불하기로 노동부와 합의했다고 NYT는 전했다.
저 동상은 회사가 인종 차별 성차별로 욕먹으니
이미지 메이킹 할려고 만든 여성펀드 홍보용으로 세운 동상임
그것도 모르고 페미들은 저 동상 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