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하기 전에도 짤로 본 대사라 이건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돈키가 하도 깝죽대다가 못 참고 터져나온 거였네 ㅋㅋㅋ
근데 히스나 돈키가 나대는 거 보고 있자면 한번쯤 참교육 당했으면 싶다가도 배길수 아저씨가 작정하고 밟으면서 쪼인트 까는 거 보고 있자니 니가 뭔데 우리 애를 패욧! 싶은 이율배반적인 마음이 든다
림버스 하기 전에도 짤로 본 대사라 이건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돈키가 하도 깝죽대다가 못 참고 터져나온 거였네 ㅋㅋㅋ
근데 히스나 돈키가 나대는 거 보고 있자면 한번쯤 참교육 당했으면 싶다가도 배길수 아저씨가 작정하고 밟으면서 쪼인트 까는 거 보고 있자니 니가 뭔데 우리 애를 패욧! 싶은 이율배반적인 마음이 든다
김지훈: 회사는 내 자아실현을 위한 공간인걸. 꼬우면 사장을 하시오
김지훈: 회사는 내 자아실현을 위한 공간인걸. 꼬우면 사장을 하시오
나온 상황도 직원이 말 안들어서라 적절한 대사긴 했음ㅋㅋㅋㅋㅋ
이러라고 붙여준 길잡이(상사)니까..
근데 3장에선 그럴만 했잖아 ㅋㅋㅋㅋㅋ
"회사는 내(=사장) 자아실현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