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 서울대 전문의 A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A씨는 "급성 간염이란 간의 염증이 6개월 이내에 소멸되는 경우를 말한다. 만성 간염이란 6개월 이상 간의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며 "징병 신체검사에서 급성 간염 (6개월 내에 끝나는)을 갖고 5급을 주진 못한다"고 알렸다.
이어 "보균자란 B형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 항원 검사상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를 통칭한다. 즉 B형 간염 항원 양성이지만 간기능검사 (GOT, GPT)가 정상 범위에 있다면 보균자로 판정한다"며 "이는 무조건 현역"이라고 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625111536548
병역기피 실형 아닌가요?
꼼꼼 숨겨두면 모를지 않았지..
간염 특검해야지
스티브유처럼 되나요?
아.. 이건 다른가? ㅎㅎ
역대급 자살골 ㅋㅋ
주진ㅇ란 공안통 검개의 종자가 그 더러운 주둥아리로 당장 죽일듯이 협박질을 하드만 무고죄가 두려운가 고소도 못하고 고작 고발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역시 희한한 종자답네요.
의사라면 간으로 군대 면제???
충분히 의심할만 합니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ㅋㅋㅋ
이제 시작이죠. ㅋㅋㅋㅋㅋ
견부견자
추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