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서울경마장 소속의 아침해라는
암컷 경주마(서러빵은 아닌 몽고마)가
마주의 집안사정으로
250달러에 미군으로 팔려감.
아침해는 해병대 소속 군마로
수많은 전선에서 탄약과
부상병을 날랐는데
포탄이 빗발쳐도 쫄거나하지 않았고
기도비닉이나 죽은척하며 아군 숨겨주기도 했다함.
이에 미해병은 용맹하다며
이름을 레클리스로 바꾸고
맥주나 콜라도 주고 보급이 적던
방탄복도 입혀주고 아꼈다하며
하사로 진급도 시켜줌
진급한 레클리스 하사님
전쟁기간 퍼플하트 훈장
(부대를 구한 부상자에게 주는 훈장)
2개에 표창도 여러개받았고
전쟁 후에도 군복무하다
전역하고 미국으로가서 평생 먹이 제공권을 받음.
그후 19세에 부상과 노환으로 사망.
미국서 한국전쟁 영웅 100에도 들고
동상도 세워줬음.
울나라에서도 세워줬다하네.
피 할 수 없는 말딸화
첫사진만 보고 난 사진의 여성분이 뭔가 업적을 세운 줄 알았음;
케모노 프렌즈잖아...!
저건 말딸화가 아니라 프렌즈화라고!
중요한거니까 구분하셔야 합니다
말딸이 아니라 프렌즈잖아
샌드스타 맞은거잖아
말인데 나보다 더 능력있구나...
첫사진만 보고 난 사진의 여성분이 뭔가 업적을 세운 줄 알았음;
훼이크임
여"인"?
여인은 아니고 여마라고 하자
말인데 나보다 더 능력있구나...
말딸이 아니라 프렌즈잖아
샌드스타 맞은거잖아
눈매가 좀 섹시해시군
멋져
저건 말딸화가 아니라 프렌즈화라고!
중요한거니까 구분하셔야 합니다
케모노 프렌즈잖아...!
근데 잘 생걌더
저 자파리파크 마크 보면 말딸화보단 프렌즈화같긴 한데;;;
성인 남성 키만한 난쟁이 우마무스메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활약을 이뤄낸 우마뾰이!
저분 자식들도 해병이실거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