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아무로의 소설임
이렇게 된 이유가 아무로가 샤아를 죽인 걸 때문에 폭주한 라라아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그 상황 자체가
지쿠악스 속의 엔디미온 시스템니 고백했듯이
"다시는 라라아가 죽는 장면" 을 보고싶지 않았던 아무로늬 바램이 만들어낸 세계임.
즉 라라아가 아무리 리셋을 반복해도 하얀건담이 샤아를 죽이는 결말로 이어지는 이유도
그 과정에서 아무로의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임.
사실은 아무로의 소설임
이렇게 된 이유가 아무로가 샤아를 죽인 걸 때문에 폭주한 라라아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그 상황 자체가
지쿠악스 속의 엔디미온 시스템니 고백했듯이
"다시는 라라아가 죽는 장면" 을 보고싶지 않았던 아무로늬 바램이 만들어낸 세계임.
즉 라라아가 아무리 리셋을 반복해도 하얀건담이 샤아를 죽이는 결말로 이어지는 이유도
그 과정에서 아무로의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임.
엔디미온 기관 - 뉴건담의 헤드유닛이야.
즉 이번세계에만 지쿠왁스 형태로 아무로가 있던거.
라라아슨이 먼저 샤아살리기 무한리트 들어간거고, 아무로는 나중에 알고 쫓아온거
인과관계가 잘못됐잖아. 애당초 라라아가 살아남는 세계선이 왜 탄생했겠음?
인과관계는 오히려 반대지.
라라아슨이 맨처음에 대신 안죽어준게 첫번째야.
그후에 무한리트했고, 아직 퍼건은 발생하지 않은일임.
마츄에게 감화된 라라아슨이 돌아가서 샤아 살리기 위해 대신죽어주면서 퍼건임.
라라아슨이 살아남는 세계선이 아무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원래 샤아가 죽고 라라아슨이 살아남는 세계였음.
그걸 지쿠왁스 후에 라라아슨이 대신 죽는 퍼건으로 역사가 바뀐거임.
그럼 이상라잖아. 님 말대로라면 그 결과로 이어진 역사때의 아무로가 리셋중인 라라아를 따라와서 그녀에게 깨달음을 줬다는 건데, 그 깨달음이 저 아무로의 고통을 무란 반복 시키는 "라라아의 사망"을 선택한 것이다?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