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와 샤아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평범하게 사랑할수 있게 됐고
마츄엄마는 집안은 별로지만 딸의 생존이라도 알았고
지온은 다이쿤의 정통 후계자를 받아들이고
아르테시아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었고
샤리아는 저지른게 있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지만
그래도 전쟁은 막아내서 목적달성
마츄는 하고싶은거 다했고
냐안도 다시 가족이 생겼고
앞으로도 둘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예정
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이긴해..
라라아와 샤아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평범하게 사랑할수 있게 됐고
마츄엄마는 집안은 별로지만 딸의 생존이라도 알았고
지온은 다이쿤의 정통 후계자를 받아들이고
아르테시아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었고
샤리아는 저지른게 있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지만
그래도 전쟁은 막아내서 목적달성
마츄는 하고싶은거 다했고
냐안도 다시 가족이 생겼고
앞으로도 둘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예정
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이긴해..
행복 맞나 허허
라라아를 위한 라라아를 위한 엔딩 같
아니 비극은 스파이스고 근본적인 목적은 대화임
갑자기 분위기 보빔엔딩
그렇다면 최후까지 존버한 람바 랄의 승리로군
그래 적어도 이건 해피엔딩 맞지
그래 적어도 이건 해피엔딩 맞지
갑자기 분위기 보빔엔딩
자주 들리는 공식 동인지라는 말이 맞는 듯.
우주세기 작품 대부분은 전쟁의 비극을 얘기하는 건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 비극은 스파이스고 근본적인 목적은 대화임
이게 맞지. 전쟁과 폭력에 의한 비극은 대화와 이해를 방해하는 큰 요소고
어쨌든 비키니니 조아쓰!
행복 맞나 허허
라라아를 위한 라라아를 위한 엔딩 같
라라아가 만든 세계니 뭐
해피 엔딩이 아니라 해피 엔드 라는 평도 있던?(전체적으로는... 뭐 주인공만이면 해피엔딩맞나?)
냐안이 뭉개진게 아쉽다
그렇다면 최후까지 존버한 람바 랄의 승리로군
수마도 해?피엔딩이었지
개인적으로 해피냐 아니냐는 좀 ㅋㅋㅋ 아무리 등장인물이 잘되도 ↗같은 작품은 ↗같음
지쿠악스는 ↗같진 않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