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남은 인원봤을때 적절히 조합될거라 생각했는데 집중을 잘했네
원래 세계의 라라아랑 슈우지는 여러세계를 넘어왔던 마마마 같은 느낌이였고
이 세계에서 살아가며 키라키라속에서 이해하고 알아가고 + 보이미츠걸 잘 매듭지어 준거보면 그리드맨 같은 느낌도 들었고
샤리아 불 은 자기 신념을 잘 지키고 행동하네 샤아의 진의를 깨닫고 배제하려는 것도 그렇고 캐릭터 일관성 있게 잘그렸네
이그자베도 코모리도 샤리아 불을 보고 여기까지 왔다는 느낌도 들었네
마츄가 슈우지를 찾으러 가겠다는 것도 좋은 에필로그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