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후랑크후루트 공항에 10일동안 잡혀있었음.
DHL이랑 유럽놈들 싫어하기로 맘 먹음.
중국산 안사고 일부러 VPN으로 그회사 홈페이지까지 접속해서 힘들게 샀는데 역시나 유럽놈들은 기다리는 사람 생각안하고 느긋함.
울 고객중에도 유럽놈들이 깐깐한편. 미국사람들은 합리적인데 유럽놈들은 그냥 꽉 막힌놈들.
박스포장 잘해놨고,
완충제는 독일신문..
예전에 독일출장갔을때 누구 기다린다고 한적한 곳 지하철 올라오는 계단 난간에 뒤로 기댄채 갑자기 방구 마려워 시원하게 내 지른적이 있음. 그렇게 부아앙 방구 폭발시킨후 혹시나 싶어 올라오는 계단 아랫쪽을 보니 독일할매...고개를 흔들더란. 중국놈인척 했음.
젤리도 보내줬음. 하리뽀 아니네. 짝퉁을 보내지는 않았을꺼고.
그리고 그 물건.. 삼십만원에 배송료 삼만원. 배송에 12일걸렸음.
이거슨 어디 쓰는 물건일까요 ?
정답을 맞추신 두분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영등포로 나오시면 금 두돈 드림.
https://cohabe.com/sisa/4715239
택배왔다. 이거 삼십만원짜리. 사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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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키?
제로 원 01EDC 마그네틱 푸시 슬라이더 피젯 매키 CP3'로,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피젯 토이(fidget toy)입니다
빨간색 양쪽 금속판: 양손 또는 한 손으로 치는 Paddle입니다. 각각 왼쪽은 닷(dot), 오른쪽은 대시(dash)를 보냅니다.
본체 상단의 기계 부품과 베어링: Paddle의 스무스한 움직임을 위한 정밀 메커니즘입니다.
3.5mm 플러그 케이블: 무전기, CW keyer, 또는 모스 부호 연습 장비 등에 연결하는 용도입니다.
라고 쳇피티가 설명해줌
금 두돈 받으실듯
오히려 좋아
30년전인가 국내에 유일하게 찾고 찾아 석촌 호수 무슨 문방 물품 파는곳에 하나 있다는걸 찾아서 갔는데 폐업을 했던....
그때는 이렇게 인터넷이 활발한것도 아니고...그뒤 쳐다도 안보고 있던건데...ㄷㄷ
모바일 아마튜어 무선 송수신기 ㄷ
도스도도 스도스스 전신기네요
통신전공이라 전신급 자격증 갖고있네요 저때는 2급전신/전화 3급.. 이랬는데 등급체계도 바뀐듯 ㄷㄷㄷ
Dhl 보통 지네들비행기로 운반해서 하루만에 오는경우도 허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