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붉은 선으로 연결되는 것이눈에 보이는 주인공 설정이 독특한데신기한 점은 이 아이디어를 나도 몇년 전부터가지고 있엇음..성관계하면 그 사람들은 영원히 뗄레야 뗄수 없는특수한 관계가 생긴다는 생각이 자리잡음..드라마 내용이야 뭐 아직 알 수는 없지만내가 생각하던 아이디어 개념이 드라마로 나온다니신기함..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작가가 있엇다니..ㅎㄷㄷ
이거 만화 원작이고... 그 만화 나온지 10년 넘었을 껀데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409628
14년 된 웹툰입니다...
아 그래요? 저는 본적이 없어서 저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을..ㅎㄷㄷ
장난감 난감이 그 작가랑 같아요
이 비슷한거 많이 있었죠... 머리 위에 O스횟수 보이는거랑... ㄷㄷㄷ
10년도 더된 윕툰인데 ㅋㅋㅋ
그런 아이디어를 상상한 사람이 우리나라에 10만명은 넘을껄요. 그보다 아린이라니! 잼나겠네요.
고전~
웹툰에선 오래전부터 있던 설정인듯
이거 오래전에 다른사람은 다 붉은색으로 연결되어 있고 나는 내 꼬추와 왼손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만화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