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별기행2로 알수 있는거

갤럭시 레인저나 다른 집단하고 목적 자체가 다름
목적이 비슷한 단체가 비애의 연극인 인데
둘다 노리는건 에이언즈로 동일하고 근원이 그 에이언즈라는게 동일함
다만 다른 점은 선주는 수렵이랑 풍요라서 싸우는게 가능하지만
비애의 연극인은 비애도 환락의 양면이라서 의미 없다 정도?
결국 에이언즈 토벌이 제 1의 우선 목표라서
선전 포고는 각 함선? 함대의 지금 목표일 뿐인 거지
당장 풍요 까지 프리패스 가능 하다 하면
바로 풍요로 돌격 하고 유기해버릴 수 밖에 없름

다른집단 애기 나올건 없고, 이미 원한관계가 형성되있고 원수까지도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이미 파멸쪽하곤 척진 상태이기도 하고 나부내부적으로도 절멸대군들은 위협도 아주 높음으로 설정을 다 하고 있는데 약사 잡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자폭을 할정도로 극단적인 집단이 아닌데 선주는

pv에서 나왔잖아
절멸대군 쪽에서 그냥 지엽적으로 전투만 시간 끄는 것 같은 행동
거기에서 풍요 관련으로 역정보 넘기고 지연전만 하다 보면
주목표인 풍요로 갈수 밖에 없다고
거기에 더 해서
경류가 말하는 것 보면 다른 곳이 앰포리어스 사태로 터지던 말던
일단 번식의 유해에 수렵으로 단련해서 풍요 쳐죽이자 말하잖아
그외에도 풍요 쳐죽인다고 아군 전투중인 곳에 화살 날리는 란이라던가
그게 극단적인 집단이 아닐 이유가 없는데?

경류가 그러자고 하고 있을뿐 선주는 지금 경류를 심문하는 중인데 벌써부터 풍요 잡으러 돌격도 아닌데 이른 판단 아님?? 란이 화살쏜건 에이언즈가 그런거지 에이언즈가 그런다고해서 그쪽 세력까지 에이언즈와 완전히 똑같은게 아닌데. 비소가 절멸대군 잡으러 간 이유도 호뢰사건도 결국 그들과 연관이 되있어서 그런거임. 실제로 호뢰떄 파멸의 파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결론이 절멸대군 잡으러 가는걸로 결론이 난거였고, 이미 나부 풍요 나무 사건 이후로 선주는 파멸을 경계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