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릭컬 검색했다가 이번 이슈랑 엮이는 부분봤음
물론 2부 트릭컬 스토리 방향 맞는 사람도 있겠는데
이번 이라고 하기에는 좀 예전이 되버렸는데
왕디 이후로(메인스추가포함) 나는 손이 잘 안가더라
용족만화 작가님이랑 비슷한 감상에 가까움
밝고 우당탕탕 과거에 아픔이 있고
어두운 시대 있어도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서로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좋았던건데
그점에서 벨라스토리랑 슈로랑 조안이 대화로 믿음의 방향성은 좋았는데 바리에가 교주에게 봉인 관련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애를 소모한다는 느낌이라 싫었음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물론 2부 트릭컬 스토리 방향 맞는 사람도 있겠는데
이번 이라고 하기에는 좀 예전이 되버렸는데
왕디 이후로(메인스추가포함) 나는 손이 잘 안가더라
용족만화 작가님이랑 비슷한 감상에 가까움
밝고 우당탕탕 과거에 아픔이 있고
어두운 시대 있어도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서로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좋았던건데
그점에서 벨라스토리랑 슈로랑 조안이 대화로 믿음의 방향성은 좋았는데 바리에가 교주에게 봉인 관련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애를 소모한다는 느낌이라 싫었음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트릭컬 부정적 여론 조작 대빵관련 유게에 계속 올라오는 팬덤이랑 관련있다는 글보고 쓴거야
자기 의견만 맞다고 밀어붙이는 놈이랑은 뭘해도 대화가 안 됌. 서로 의견 나누고 놀고 싶으면 난 그러고 싶다고 제목에 미리 써놓는 게 좋겠지.
바보 같은 아이들 그래도 사랑한다는 느낌이 나는 좋아...
그냥 대뾰님 인터뷰때 처럼 삭막한거는 현실로 충분하다가 지켜졌으면 좋겠다 싶어
지금 메인스가 가시밭 길인 건 맞긴한데. 연재속도가 압도적이라서,, 마지막에는 멋진 끝맺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음.
하급 마녀 친구들 이야기도 나는 나름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했음, 100년 이상을 아랫것 취급 받으면서 변하는 거 없으면 나라도 돌아버릴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해내야 올라 갈 수 있다는 강박에서 나온 일이라 눈에 뵐게 없었다고 생각함.
뭔 일 있었음?
트릭컬 부정적 여론 조작 대빵관련 유게에 계속 올라오는 팬덤이랑 관련있다는 글보고 쓴거야
그런게 있었다고?
그냥 스토리 이상해 진 것 때문에 나오는줄 알았는데 +로 붙었구나
이번 이벤스에서 다시 예전 같는 느낌 돌아왔나 보려고 검색했는데 보이더라...
보고 생각많아져서
나도 보고올게
자기 의견만 맞다고 밀어붙이는 놈이랑은 뭘해도 대화가 안 됌. 서로 의견 나누고 놀고 싶으면 난 그러고 싶다고 제목에 미리 써놓는 게 좋겠지.
그냥 대뾰님 인터뷰때 처럼 삭막한거는 현실로 충분하다가 지켜졌으면 좋겠다 싶어
지금 메인스가 가시밭 길인 건 맞긴한데. 연재속도가 압도적이라서,, 마지막에는 멋진 끝맺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음.
하급 마녀 친구들 이야기도 나는 나름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했음, 100년 이상을 아랫것 취급 받으면서 변하는 거 없으면 나라도 돌아버릴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해내야 올라 갈 수 있다는 강박에서 나온 일이라 눈에 뵐게 없었다고 생각함.
좀 쉬었다가 주년때 복귀하는게 방법일수도 있겠네
몰입하는 타입의 게이머라 그런지
애들 우는거 자주나오니까 좀 많이 힘들더라
이게 아무리 짧다 쳐도 2주마다 메인스라
고통 파트를 최대한 빠르게 끝낼 요령인거 같아도
결국 매운맛은 맞는거라 힘들거 같다고 생각은 함
종막은 얼마나 맛있게 하려고 템포를 늦춘건진 몰라도...
바보 같은 아이들 그래도 사랑한다는 느낌이 나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