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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도로롱을 줍는 만화

(니케)




(니케)



댓글
  • 부공실사 2025/06/23 23:11

    이것도 중국웹에 올리면 인간 부스러기 칭호 따겠다

  • 디첩 2025/06/23 23:14

    도로롱 얼굴 윤택보소

  • 부공실사 2025/06/23 23:11

    이것도 중국웹에 올리면 인간 부스러기 칭호 따겠다

    (kldoV7)

  • 타이탄정거장 2025/06/23 23:13

    오...

    (kldoV7)

  • 미하엘 세턴 2025/06/23 23:14

    ??? : 깨어있을 때 하란 말이야!

    (kldoV7)

  • 디첩 2025/06/23 23:14

    도로롱 얼굴 윤택보소

    (kldoV7)

  • 비와유 2025/06/23 23:15

    잘 때 고양이가 얼굴 위에서 자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다 정도의 패러디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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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まっギョ5 2025/06/23 23:15

    도로롱이 아니라 페로롱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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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라 2025/06/23 23:16

    움직이는 도로롱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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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베인띠 2025/06/23 23:16

    나는 도로롱에게 정기를 빨려 사망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도로롱 인형이 버려져 모두가 주우러 온 그 날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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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편단심세이버쨩 2025/06/23 23:16

    잡을 잡몹도 없고 죽일 고래도 없는 doro에게는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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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trz 2025/06/23 23:17

    솜은 언제나 축축한 상태였으며 장마가 오자 온방에 밤꽃 냄새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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