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제 의문의 도로롱 쿠션 구출 이벤트가 있었음
그리고 놀랍도록 빨리 나오는 팬아트
https://cohabe.com/sisa/4712397
도로롱 구출 작전 팬아트도 나왔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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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깝다
무슨일로 다버린걸까
지히간... 잊으라고 했는데.. 어째서 도로....
고맙다 도로..
도움!!
사업망해서 급하게 버렸다는 소리가 가장 정설인거같은데
그래도 주인들 잘 찾아가서 다행이야 도롱
도로롱은 쓰레기가 아냐!
시키칸!!
좀 아깝다
무슨일로 다버린걸까
지히간... 잊으라고 했는데.. 어째서 도로....
고맙다 도로..
도로롱은 쓰레기가 아냐!
도움!!
시키칸!!
사업망해서 급하게 버렸다는 소리가 가장 정설인거같은데
그래도 주인들 잘 찾아가서 다행이야 도롱
틱톡보는데 저 캐릭터 많이 나오더라. 코스플레이어도 많고
니케는 안하지만 도로롱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수없이 버려진 도로롱을 집으로 이끌고 왔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어느날 도로에서 버려진 도로롱을 발견한 시간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그림체는 므밍?!
유기도롱 입양하는거 같아서 다들 너무 귀엽다
이제 밤에 도로롱 소리내며 움직임
뜌뜌 땨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