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반다이: 그렇게 삐딱하게 말하는 분들을 위해
작년부터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프리큐어를
멤버에 2명씩 넣곤 하죠
프리티 홀릭이라는 화장품 완구랑 연계해서 판매하니
어른이들도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프리큐어는 원래 애들보는 만화가 맞습니다
니네 어른이들 취향에 맞춰주는 만화가 아니란 말입니다
토에이, 반다이: 그렇게 삐딱하게 말하는 분들을 위해
작년부터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프리큐어를
멤버에 2명씩 넣곤 하죠
프리티 홀릭이라는 화장품 완구랑 연계해서 판매하니
어른이들도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프리큐어는 원래 애들보는 만화가 맞습니다
니네 어른이들 취향에 맞춰주는 만화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걸보던 어린이들이 어른이되버린걸
아줌마 느낌나서 짱 야함
이걸보던 어린이들이 어른이되버린걸
하지만 계속 여아선배 유입 들어오는걸..?
아줌마 느낌나서 짱 야함
아니었어?
2004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 시리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꼬마마법사 레미》 등 다수의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경험이 있던 토에이에서 《내일의 나쟈》의 후속작으로 제작하였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역대 여아 장르물로선 최장기 시리즈이다
1기 시작때 응애 태어난 애들이 이제 성인이란 말입니다.......
아 응애에요
큐어냐미는 목소리도 혼기 꽉찬게 느껴져서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