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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 빚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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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헉냠쩝꿀 2025/06/22 14:22

    그 놈들 입막을 때 사용할 좋은 소재.

    (i349RZ)

  • 잇힝-ㅅ- 2025/06/22 17:34

    그냥 뇌가 마비되었는지 무지성으로 들이대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저도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흘러왔는지는 못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i349RZ)

  • 로엔조 2025/06/22 17:48

    그런데 궁금한 건 윤썩렬이가 실재로 그렇게 빚 탕감을 해줬나요???
    갸들이 그럴 놈들이 아닐 텐데... 뭔가 슈킹할 생각만 했을 터라...

    (i349RZ)

  • 로엔조 2025/06/22 17:54

    저 윤썩렬 정말 싫어하는데... 저 기사는 뭔가 이상해요... 팩트 체크 해봐야 할 듯 해요

    (i349RZ)

  • FAFA 2025/06/22 20:11

    정부가 언급한 대책은 새로운 제도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채무조정제도다.
    이 제도는 빚을 갚기 힘든 1개월 미만, 1∼3개월, 3개월 이상 장단기 연체자가 대상이다.
    법원의 개인회생, 개인파산 단계로 가기 전 채무가 있는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빚을 최대한 조정한다
    특히 정부가 활용하겠다고 밝힌 제도는, 개인채무조정제도 중 1개월 미만 연체자에 대한 ‘신속채무조정’으로 이자 감면, 원금 상환 유예가 가능하다.
    개인채무조정제도는 지금도 청년뿐 아니라 모든 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기존 개인채무조정제도는 그대로 운영하되, 저신용 청년에 대해서만 이자 감면 폭을 확대해주기로 했다.
    예를 들어 신속채무조정제도의 약정이자율은 최대 15%인데, 저신용 청년층의 경우 5~7% 수준으로 이자율을 낮춰주겠다는 것이다.
    원금 탕감이 없다는 원칙은 유지된다.
    이번 정부 대책에서 원금 탕감이 이뤄지는 계층은 소상공인(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뿐이다. 아울러 채무조정 부담을 정부가 아닌 금융기관이 진다는 점도 달라지지 않는다.
    개인채무조정제도는 채무자와 금융기관이 빚을 두고 협의를 하는 구조로, 관련 비용은 금융권이 부담한다.
    찾아봤더니 신속채무조정 이거 같네요 원금은 살아있고 이자에 대한 이율만 조정 해주는거네요 저도  이번년도 초에 신청했고요

    (i349RZ)

  • 코딱지3 2025/06/22 21:24

    하이고 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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