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라가 망하면 그 전 세대의 사상은 비난받게 되어있음
말기로 갈수록 그 사상이 고여서 썩어 문드러지기 때문임
조선이 불교를 탄압한게 고려말 불교의 타락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인데
대한이 유교를 탄압 못할 이유는 없음
지들도 같은 이치로 숭유억불 했으니
원래 나라가 망하면 그 전 세대의 사상은 비난받게 되어있음
말기로 갈수록 그 사상이 고여서 썩어 문드러지기 때문임
조선이 불교를 탄압한게 고려말 불교의 타락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인데
대한이 유교를 탄압 못할 이유는 없음
지들도 같은 이치로 숭유억불 했으니
요즘 메타보면 민주주의가 스스로 목졸라 죽는 게 유행인듯.
독일에서 한번 그랬음
바이마르의 혼란 이후 나치가 정권 찬탈하고나서
민중사관이라는 관점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역사 교과서는 상당히 민주적, 대중주의 관점에서 쓰여짐. 민중 잘못은 크게 언급 안하거나 가볍게 넘어가고 반대로 긍정적 면모는 최대한 강조함.
의화단 폭동을 의화단 운동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유교는 2천년 전 사상으로
'왕권강화'를 기반으로 형성된 철학임.
유교 조아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신분제를 찬성하는 사람이고
가정이나 조직에도 신분제를 형성하려고 함.
개쓰레기도 왕으로 모셔서
맹자는 왕이 왕답지 않으면 왕 바꿔야 한다고 했음.
민주주의도 언젠간 탄압받으려나
독일에서 한번 그랬음
바이마르의 혼란 이후 나치가 정권 찬탈하고나서
요즘 메타보면 민주주의가 스스로 목졸라 죽는 게 유행인듯.
은영전에서 결국은 라인하르트가 승리한거 보면 뭐...
민주주의가 죽기 딱좋은 테크 아니냐
양극단주의-특정 극단주의의 승리-반대측 숙청-독재 선언으로 민주주의의 자살
민중사관이라는 관점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역사 교과서는 상당히 민주적, 대중주의 관점에서 쓰여짐. 민중 잘못은 크게 언급 안하거나 가볍게 넘어가고 반대로 긍정적 면모는 최대한 강조함.
의화단 폭동을 의화단 운동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저게 언제적 책인데 세이노랑 연관되는겨
유교는 2천년 전 사상으로
'왕권강화'를 기반으로 형성된 철학임.
유교 조아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신분제를 찬성하는 사람이고
가정이나 조직에도 신분제를 형성하려고 함.
개쓰레기도 왕으로 모셔서
맹자는 왕이 왕답지 않으면 왕 바꿔야 한다고 했음.
정치 이데올로기부터 철학에 자연이나 과학에 가까운 영역까지 넘나드려던 덕분에 오히려 현대에 와서 철저히 잊혀져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