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국가에 개봉 다 했고 개봉한지 2주차에 접어드는데
아직도 흥행이 2억 5천만불 남짓임
한국은 더 심각한게 이제 겨우 119만명임....
요즘 극장이 망해간다지만 저연령층 타겟 영화들은 대체로 다 흥행해서
이것도 무난하게 흥행하겠지 했는데 거창;;;
아 물론 너무 원작을 그대로 복사붙어넣기 해서 진짜 애니메이션이랑 별차이없다는 문제점이 있긴함
???: 최근 전근대 기준 청결했다는 바이킹 목욕 문화가 과정됐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스트리드도!!!!???
난 3d 애니 팬인데 아스트리드랑 러프넛 캐스트 보고는 PC향 진하게 느껴서 아예 패스했음 ㅋㅋㅋ 남자 캐스트들은 최소 훈남에 평균 미남인데 비교하면ㅋㅋㅋㅋ 얼탱이 읎드라
투슬리스가 실사버전이 좀 징그럽긴해
의외로 광고를 많이 못본거같기도
투슬리스가 실사버전이 좀 징그럽긴해
난 3d 애니 팬인데 아스트리드랑 러프넛 캐스트 보고는 PC향 진하게 느껴서 아예 패스했음 ㅋㅋㅋ 남자 캐스트들은 최소 훈남에 평균 미남인데 비교하면ㅋㅋㅋㅋ 얼탱이 읎드라
너무 똑같아서 아쉽긴한데 괜찮았음
요즘 사회 분위기도 한몫 하는거 같고 요즘 흥행은 단순히 영화만 잘 만들어도 안되고 시기도 좋아야하고 복합적인거 같아
아스트리드랑 러프넛 캐스팅이 너무 이질적이고.....피쉬레그는 누가봐도 데드풀2의 파이어피스트
저거 4D보는데
바이킹이랑 용들한테 줜내 줘터지다가 나옴
한 3일 아프더라 ㅠㅠ
요즘 4D 잘못 보면 진짜 쌍방 폭행당해서 내가 나쁜 놈이었구나 하고 반성하면서 나옴 ㄹㅇ
솔직히 애들은 실사보다 애니를 더 보지 않을까
애들하고 보고 왔는데 애들은 재미있게 봤지만 나는 애니를 본 입장에서 이걸 굳이 봐야하나라는 느낌이 크더라
뭔가 기존 애니 실사화에 비해서 실사화 텀이 너무 짧은 느낌
그래도 손익분기는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