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금손 작가분이 그리신 1학년 시절의 유우카와 노아 컨셉의 팬아트 하필이면 베댓이 고팠던 내가 이 댓글을 작성해버렸고 그걸 본 누군가가 결국 이걸 이렇게 합성해버렸다 내 탓이오 내가 죄인이오
이제 명찰에 요거트 뿌리면 됨
저거랑 비교하니 아루는 과거 사진 조차도 아루 수준으로 순둥순둥하게 취급받네 ㅋㅋ
이제 명찰에 요거트 뿌리면 됨
..선구자같은데?
만날 저런거나 보니까 저렇지 으휴!
저거랑 비교하니 아루는 과거 사진 조차도 아루 수준으로 순둥순둥하게 취급받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