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큰 실수하는거임...

이란이 단독으로 반항하기는 쉽지가 않음
주변국, 주변테러단체랑 연합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요즘 다들 병맛임

이란에서 미국에 미사일 쏜다고요?
징후 보이면 바로 선제타격임

미국의 정보시스템이 더 커지겠지. 그정도 생각안하고 했을까..

이란은..
잃을게 없는 국가.. 가 아님.
- 이란은 아랍이 아님.
- 이란은 같은 이슬람이 아님. 소수의 '시아파' 국가임.
(시아파와 수니파는 역사적 철천지 원수임. 우리나라-일본 감정하고는 비교도 안됨)
- 이란은 중동 아랍 '국가'의 대다수와 '철천지 원수'이자 주적임.
(이스라엘과는 공존해도 이란과는 공존 못한다는 국가가 많음)
- 이란은 '혁명 수출'이 국가 기치이자 그렇게 해왔음.
(왕조국가들은 이를 갈고 있었고. 지금 웃고 있는데 표정관리하는 상황)
- 이런 상황이다보니 '국가'적으론 전쟁을 안함. 침략을 안함.
(그랬다간 아랍 국가들이 한꺼번에 대항할게 뻔하니)
- 뒷구녕으로 테러 반군 단체를 지원해옴.
- 그런데, 이 단체들도 이란의 지원, 돈 때문에 이란에 숙이는 것이지
제대로 말도 잘 안들음.
심지어 지원 받는 단체중에 수니파도 있음. (지원해주니 지원 받는것일뿐.)
- 이란은 늘 '혁명수출' '중동의 맹주'이길 바랬음.
(특히 사우디 같은 나라는 늘 이를 갈았고. 심지어 이스라엘과 공식적으로 손잡으려는
시도가 계속 되왔었죠)
- 그러면, 현실.
지금 이지경인데. 이란 편 드는 '국가'가 있는가.
.. 없어요.
이란편 들겠다 입 나불거리는 곳들은 하마스 헤즈볼라.. 이런 식.
- 저런 애들 조차도 이란이 ㅈ되서 지원 못하면 . 언제까지 편들지는 알수 없음.
(원래도 파가 달랐고 제대로 말 들어온것도 아니었으니)
- 그런데, 점령당하진 않더라도 초토화가 되서 지원은 커녕 굶어죽는 사람만
수도 없게 되면..
- 편은 커녕.. 중동 아랍 국가들한테 사냥 당할수도 있음.
- 그래서, 이란은.. 오피셜로는 늘 '정상국가'였음.
늘 그렇게 주장해왔고
'국제법' 얘기하는건 오히려 이란이었고
늘 '국가'적으론 전쟁을 피해왔었던거.
- 이란이 개망나니라는건 미국과 이스라엘 주장. 이었고 (왜 이 말들을 그냥 기준을 삼죠?)
핵문제도 '우린 국제법 준수했어' 해왔으며. '이스라엘이 국제법 어겼다' 식으로
국제법을 중동 어느나라보다 '공식적으론' 지키는 모습이었음.
- 심지어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피해는 축소하고 공격은 최소화하며
오히려 막아달라는 소린지 뭔지.. 슬쩍 공격을 다 알려주고 공격하기 까지 함.
.. 이란이
잃을게 없다. 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