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리견의 건축가이자, 세계 현대사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위인. 온수 난방 보일러 개발자이기도 한데, 씹덕들 사이에선 모른다.
온수 난방 보일러가 발명된 계기는 다름 아니라 조선(Chosen)의 문화에 감명 받아서 나온 것이다. 라이트가 왜국의 수주를 받고 제국 호텔을 설계하러 에도에 왔을때, 막상 왜국의 건축에는 큰 흥미를 못 느꼈으나 에도에 있는 '조선 문화관'에 더 흥미를 느껴 그곳을 탐방한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조선의 온돌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거기서 영감을 받인 지금의 보일러 방식을 발명했다.
역시 선택받은 민족.. Chosen인...
따땃하이 온돌 함 지지고 나면 몬참지
역시 선택받은 민족.. Chosen인...
모든 국가는 한국을 닮은 것.
한국은 신을 닮은 것.
따땃하이 온돌 함 지지고 나면 몬참지
크으
도쿄 제국호텔에 경복궁 자선당이 있었음
물론 일제가 때간거지만
거기서 온돌 체험했다더라
라디에이터를 바닥에 깔아보자!
근데 저 당시 표기법대로 하면
조선은 Chosun으로 표기된거 아니던가?
일본식 발음으로 쵸센이라고 알려지던 시절임 저 스펠링이 당시 표준이라드라
방바닥에서 등 뜨끈하게 지지는 그맛을 맛보셨구나 ㅋㅋㅋㅋ
그래서 낙수장도 산에다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