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는 1994년에 호주에서 맥쿼리 대학교의 한국계 학부생 ‘데이비드 강’에 의해 암살을 당할 뻔했다.
암살 미수범은 공포탄 내지 신호탄을 사용하였는데 아무리 실탄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위험했던 순간이었다.
이 한국계 학생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었고 곧 재판까지 갔지만 살상 무기를 쓴 게 아니라는 점과 반성한다는 점, 정신병력 등으로 감형받고 사회 봉사만 하는 걸로 판결이 됐다.
판결이 레전드
솔직히 판사님도 하 씹 이걸 실패하네 이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게 사회봉사라고? ㅋㅋㅋㅋ
불능미수라서 형량 싸게 들어간거같긴한데 웃기긴하네 ㅋㅋ
불능미수라서 형량 싸게 들어간거같긴한데 웃기긴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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