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난것도 없는 중소기업 생산직으로서 나름 착실하게
살았습니다.
6번의 소개팅을 하고 느낀건 대한민국 여자들 정말
문제 많다는것과 여성혐오의 원인은 여성에게도 있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성매매 합법화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소개팅에 나오는 여성들마다 생산직으로 얼마 버는지 돈은
얼마 정도 모았는지 물으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나이 20대 후반에 통장 잔고가 0원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시집가는데 아버지가 혼수비용 정도는 해주지
않겠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20살 초반부터 걷기 귀찮으면 택시타고 학교가고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방학마다 다녀오고
남들 다하는 명품 패딩 , 명품 가방은 집에 수두룩 있고
6명의 여자가 대한민국 모든 여성을 대변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느낀게 대한민국 여자는
집안 재산 100억 있는 딸과 집에 돈 한푼 없는
거지집 딸 모두 돈 쓰는 수준이 똑같다는 겁니다.
돈 없는 집안의 딸도 200 벌어 200 다쓰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마이너스까지 긁고 다니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통장 잔고 0원인 여자들이
밑에 달린 생식기를 무기삼아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집을 얼마까지 해올수 있는지 또 결혼하면 가사분담에
독박육아는 어떻게 할건지 묻는걸 보며
이 나라의 끝이 어딘가 생각이 드네요.
이런 나라에서야 말로 성매매 합법화를 통해
미쳐버린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남자들도 다른 선택권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계기가 필수 적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하루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470761
생산직으로서 6번 소개팅 하고나니 여성혐오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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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여자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선이나 소개팅으로 나오는 여자는 대부분 그런 여자입니다
제 경험이 그렇습니다
뭐 소개팅 따위로...
아직 마음이 많이 여리고 순수해서 그래요 ㅎㅎㅎㅎ
세상을 바꾸기 전 아닌걸 찾으세요
흠 힘 내셔용
O스하기가 이렇게나 힘든겁니다...ㅠㅠ
집에서 밥먹는 시대는 지났잖아요
밖에서 한끼 해결하세요
그렇지 않은 여자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선이나 소개팅으로 나오는 여자는 대부분 그런 여자입니다
제 경험이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 여자들은 이미 좋은사람들의 짝이겠지요 ㅎㅎ
나도 저런 여자들때문에.한때.여혐에.빠졋엇디욪
저 여자들을 욕할게 아니라 저 여자들을 소개 시켜준 놈을 욕해야죠.
끼리끼리만나는법이니 좋은사람 만나실껍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남들하는건 다하고싶은 질투같은게 있습니다
sns 활발해지면서 더욱심해지고 소비가 많아진거죠.
질투와 비교 기본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어떤 여자가 고생하면서 살고 싶겠습니까
노력하든 노력을 안하든 마찬가지죠
돈 있으면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되고
돈 없으면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뭐 돈 없으면 결혼 못하냐? 이런 말 나오겠지만 현실이죠
부부싸움 대부분이 돈 문제죠
그럼 어떤 남자가 고생하고 살고 싶을까????
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는 실질적인 이유죠.. 지들 보지값 떨어질까봐..
보빨남들이 다 그렇게 키운거죠
요즘은 개념 무개념 비율이 7대3정도일듯. 무개념만 주루룩만난듯하니 더 만나보세요
6명이 다그런게 말이안되는듯
아무리 그런게 궁금해도
소개팅하면서 바로 돌직구로 안물어봄
요즘 여자들 약하서 여우짓하고
만나면서 신발 지갑 차같은거봐도
돈얼마버냐 난돈없다 그런얘기를
6명이 다했다는게...
저는 선을 20번정도봐서 그런사람
구경도못했네요
소개팅에선 한번 만나봤네요
레스토랑가서 25만짜리시키고
2차로 친구가 바오픈했다고
거기가자해서 로얄샬루트50마넌짜리시킴ㅋ
당연 2차는 자기가 내는줄 알았더니
오늘 잘먹었다 일어나자고ㅋㅋ
오히려 비싼술잘먹었다했더니
정색ㅋㅋ잠시 20분만더있다가자하고
화장실간다하고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문자보냈음
더치페이하고 다신보지말자하고
차단
나머진 내숭인지몰라도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여자 구경도못함
로얄살룻트년 얼굴에 가래침 뱉지 그러셨어요?
호양년이 호구로 보고.. 아오 내가 열이 다 받네요
여자들 맘도 이해는 가지만 결혼해서 잘살고싶지 못살고싶지는 않다는거는 이해는 가지만 그것도 자기 자신이 떳떳하고 능력있을때 말이지요 자기손에 있는거는 아무것도 없으면 남자하나 잘만나서 인생팔자 펴볼려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능력 따지는것도 자기능력이 될때 하는거 입니다
근데 사실 끼리끼리 만나는 거고.. 주선자는 비슷한 수준으로 잘 매칭 해줬다고 생각하겠죠..더 좋ㅎ은사람이 되면 원하시는 분도 많이 만날 기화가 오겠죠
소개팅에서 여자 통장잔고 걱정을하고
결혼자금은 날자 잡히면 알아서 해올거를 신경서야하나요?
왜 굳이 대한민국여성이 문제이며 여성혐오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6번 다 실패한건가요?
그러면 님은 세상이 바뀌어도 달라질건 없을듯합니다
여자들이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소개팅 자리, 아니 사귀기 전의 남자한테 그런 걸 묻지는 않습니다. 여자를 인터넷으로 배우셨나보네요.
여자들이 본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하여 여자를 혐오한다는게 찌질한 거예여. 가슴 아프겠지만.
소개로 만나는 거는 다 따질거 따지고 만나겠다는거라 상대 여자한테 뭐라할거는 못되고 참. 그냥 혼자 살아여
평생 짝짓기할 파트너 찾기가 이렇게 힘들고 험난 한 겁니다..
좋은 인연 찾으세요..
여자직원 한명 구직해야해서 대전에 한 강소기업인데 2년전에 아는 동생의 후배라고 소개받아서 면접봤는데... 세전170 차량유지비(기름) 식대비 따로 다나오는데... 전문대졸주제에... 월급 너무적다가 가리더라구요... 그러고 2년 백수생활하더니 요즘 공장 다닌다는 말이... 집구석 거지같은데 살믄서 가방 명품메고다니더만 ㅉㅉ
그런 여자들한테 퍼줘가며 결혼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과 충성은 그걸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한테 바쳐야 하는 겁니다.
혼자 살아도 됩니다.
성욕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가 되진 마세요.
같은 나이대 3만명 정도 중에 6명 만난 겁니다
아직 여자는 많으니 더 만나보시고 선이나 소개팅 보다
자연스럽게 만나지길 기원 합니다
물론 집에서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만나지는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