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문클루스가 아닌 존재와 유대감을 쌓음.
2. 자기 의지로 플라스크속 난쟁이에게 반역함
3. 마지막 결전에서도 유일하게 인간의 편에 섰음
4. 인간출신인 라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인간에게 호의적
5. 희로애락을 제일 뚜렷하게 드러냄
"탐욕이 제일 인간의 본질에 가깝다" 란 메시지가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음.
1. 호문클루스가 아닌 존재와 유대감을 쌓음.
2. 자기 의지로 플라스크속 난쟁이에게 반역함
3. 마지막 결전에서도 유일하게 인간의 편에 섰음
4. 인간출신인 라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인간에게 호의적
5. 희로애락을 제일 뚜렷하게 드러냄
"탐욕이 제일 인간의 본질에 가깝다" 란 메시지가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음.
테마가 그렇다기보단 칠대죄중 욕망의 졀정체랍시고
저런 대사를 뱉고 저렇게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고보니까
엥 젤 인간적으로 보이네
탐욕이야말로 인간의 발전 원리긴 하지.
탐욕이야말로 인간의 발전 원리긴 하지.
테마가 그렇다기보단 칠대죄중 욕망의 졀정체랍시고
저런 대사를 뱉고 저렇게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고보니까
엥 젤 인간적으로 보이네
절정?!
그리고 그 갈렬한 탐욕으로 바라던 것이 마음을 터놓고 함깨 할 수 있는 친구, 구거 하나 였다는 것도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