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ㄹ 였던건 내가 몇 번 이야기 했으니 대충 넘어가고
난 얘 ㄹㅍ 존나 좋아했음.
아이돌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암울한 시간 보내다가 버츄얼 유튜버로 아이돌 되고 인간승리한다.
진짜 보면서 감동하고 정말 좋아했다.
ㅅㅂ.....
지금은?
존나 후회만 해.
내가 얘들을 왜 알았을까.
얘들 노래 들으면서 왜 좋아했을까.
얘도 똑같은 인간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 수록 ㅈ같다.
좋아했던 내가 ㅂㅅ이지. 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나락 가세요. 그리고 다신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ㅅㅂ....
친구 힘내라, 그 심정 위로하마.
화는 삭히면 병됨.
운동이든 울어서든 표출해야함.
난 그걸 붕탁달리며 해소 중
릴파는 별이야기 못 들은거 같았는데
뭐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