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8살 애들 데리고 같이봐도 이해와 몰입이 어렵지않은 스토리에 중독성 있는 음악, 심심할 겨를이 없는 연출 꽉차진 않아도 적절히 밸런스 좋은 육각형 작품인거 같음.
악당의 이미지가 워낙쎄서 주인공들이 밀린다는 의견에 동의하긴하는데, 어쩔 수 없는게 케이팝 남자아이돌 압축해놓은 이미지다보니 너무 강렬함 ㅋㅋㅋㅋㅋ
초반에 멜로망스 노래 나올때는 웃겼음ㅋㅋㅋㅋ
한 6~8살 애들 데리고 같이봐도 이해와 몰입이 어렵지않은 스토리에 중독성 있는 음악, 심심할 겨를이 없는 연출 꽉차진 않아도 적절히 밸런스 좋은 육각형 작품인거 같음.
악당의 이미지가 워낙쎄서 주인공들이 밀린다는 의견에 동의하긴하는데, 어쩔 수 없는게 케이팝 남자아이돌 압축해놓은 이미지다보니 너무 강렬함 ㅋㅋㅋㅋㅋ
초반에 멜로망스 노래 나올때는 웃겼음ㅋㅋㅋㅋ
스토리는 이해를 안 해야 되는 스토리라 오히려 이해하려고 몰입하면
머릿속에 ??? 뜨게 됨
그냥 노래로 사람들을 보호하고 마귀들을 물리치나보다!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음. 아이들도 이정도로만 이해하고
진짜 그 노래때문에 비로 로맨스 치정물로 비튼줄알았음 ㅋㅋㅋㅋㅋ
익숙한 멜로디에 머릿속이 ???????로 가득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악역의 리더? 진우였던가 꺼라에 모티브라고 되어 있는 사람들 보고 아... 그럴만도 싶긴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