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존재하기가 힘들었음.
나치를 피해 옛 이스라엘 땅을 영국으로부터 식민지를 구매하여 만들어진 나라고,
팔레스타인 지역 이슬람 사람들 1000만명을 청소시켜서 탄생한 국가이다보니
주변의 모든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적대적임.
하지만 모든걸 물리칠수 있었던 이유는.
1~2차 세계대전 동안 이스라엘로 이민 간 유대인들이 아니라 미국으로 이민간 유대인들
흔히 미국은 천재의 한명이 9999명을 먹여살린다고 농담을 하는데
그 한명이 금융천재 유대인들. 미국 민주당,공화당에 분산투자를 하면서 로비를 함.
그래서
미국이 지금까지 수십년간 이스라엘에 누적 지원금이 수 백억 달러임.
원화로 수 백조원....
현재도 매년 수십억 달러의 지원금을 미국정부가 지불하고있음.
인구가 800만이라서 이스라엘의 주력산업은 제조업이 아니라 IT.
미국이 각종 중동전쟁으로 반미국가 만들고 뻘짓하는 동안 미국 정부의 재정은 상당히 박살났고
코로니 팬데믹으로 피니쉬를 먹여 국가부채가 100% 넘은 120%의 상태임.
하지만 트럼프가 정부가 등장하고 정부의 빚을 갚기는 커녕
부자,서민 대규모 감세해서 경제를 부활시킵시다! 라고 하는 중.
이는 필연적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이 갈수록 박살나는 것은 100% 확정된다는 말임.
미국은 복지국가가 아니라서 애초에 대규모 복지삭감에도 한계가 존재함.
이젠 미국의 천문학적인 이스라엘 원조는 한계에 부딪치는건 시간문제며
시간은 중동국가들의 편.
네타냐후 : 이스라엘의 미래를 위해서 싹 청소하겠다.
결론으로 이르렀다고 판단한다.
이스라엘 국가부채 미친줄은 몰랐네
고작 2% 밖에 안살았음. 걔내들은 이슬람 사람들이랑 잘 융화되고 살았었음. 이슬람은 유대인을 예수 죽인놈이라고 배척하질않았으니간
이스라엘 국가부채 미친줄은 몰랐네
원래 이스라엘 건국 당시만 해도 '이슬람도 포용해서 국가를 만들자 VS 이슬람을 탄압해서 다 쫒아내고 국가를 만들자'
로 파가 2개로 나뉘었는데 후자가 승리하는 바람에 그만..
전자대로 갔으면 중동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불가능함.... 이슬람인은 출산율이 높고, 유대인들은 출산율이 낮음.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다수결에 따라가게되고 결국, 유대인들의 원하는 사회를 구축할수가 없음. 만약 포용했으면 유대인 800만명 이슬람인 1000만명의 팔레스타인 국가가 됬을테니
시오니즘은 옛날부터 있어서 2차대전 이전부터 이스라엘땅에는 유대인들도 많이 살고있었음
고작 2% 밖에 안살았음. 걔내들은 이슬람 사람들이랑 잘 융화되고 살았었음. 이슬람은 유대인을 예수 죽인놈이라고 배척하질않았으니간
그러니깐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트럼프가 당선한 건"ㅈ됬다...." 라는 거지? 우리도 그렇지만